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글 수 4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공간을 열면서...... 10
오작교
51616   2009-08-06 2009-10-22 13:39
70 쓸쓸함이 따뜻함에게
오작교
10404   2011-02-14 2011-02-14 15:52
언제부턴가 나는 따뜻한 세상 하나 말들고 싶었습니다. 아무리 추운 거리에서 돌아 와도, 거기 내 마음와 그대 마음 맞물려 넣으면 아름다운 모닥불로 타오르는 세상. 불 그림자 멀리 멀리 얼음장을 녹이고 노여움을 녹이고 가시철망 담벼락을 와르르 녹여 부...  
69 이런 아내가 되겠습니다 1 file
오작교
10634   2011-02-10 2011-02-10 11:23
 
68 이런 남편이 되겠습니다. file
오작교
9988   2011-02-09 2011-02-09 07:55
 
67 깊은 숨 한 번 쉬세요 3 file
오작교
9094   2011-02-07 2011-02-07 19:01
 
66 웃자고 한 소리 file
오작교
8892   2011-01-27 2011-01-27 12:43
 
65 아내는 매일..... 1 file
오작교
8990   2011-01-21 2011-01-21 23:34
 
64 길을 일러주는 작은 리본이...... file
오작교
8828   2011-01-19 2011-01-19 08:06
 
63 우리들의 무감각을...... 1 file
오작교
8789   2011-01-19 2011-01-21 21:29
 
62 마음이아니고는 건널 수 없는 1 file
오작교
7567   2010-12-22 2017-06-02 21:33
 
61 생활의 도구는...... file
오작교
6743   2010-12-17 2017-08-28 19:24
 
60 아직 햇살이 있는...... file
오작교
5985   2010-12-16 2010-12-25 03:03
 
59 늘푸른 소나무 조차...... file
오작교
5317   2010-12-16 2010-12-25 03:03
 
58 겨울도 가기전에... 1 file
오작교
5450   2010-12-13 2010-12-25 03:03
 
57 눈길에서는 발자국을... file
오작교
5709   2010-12-13 2010-12-25 03:04
 
56 구두 한 컬레 file
오작교
5858   2010-12-03 2010-12-25 03:04
 
55 사색의 푸른 언덕 / 진창선 2
오작교
5393   2010-11-12 2010-12-25 03:01
보다 값진 삶을 위해 또는 주어진 일상(日常)에서 부딪는 고비와 맞서 도전할 때면 평소 길들여 산 종교적 가르침이나 생활 철학으로 닦은 좌우명 더 나아가서는 누리에 빛을 남긴 위인들의 그림자는 등불과 힘이 되어 주기도 한다. 우리는 두 해에 걸쳐 그만...  
54 젊었을 때는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3 file
오작교
5524   2010-09-13 2010-12-25 03:00
 
53 여보게 쉬엄쉬엄 살게나 file
오작교
6176   2010-09-13 2010-12-25 02:59
 
52 태풍의 소리 file
오작교
10306   2010-07-30 2010-12-25 02:59
 
51 마음 사용법 file
오작교
7150   2010-07-30 2010-12-25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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