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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어가는 가을
은하수
https://park5611.pe.kr/xe/Poem/146652
2008.10.17
02:44:59 (*.140.36.116)
1401
9
/
0
가을
시인이름
목록
이해인
익어가는 가을
꽃이진 자리마다
열매가 익어가네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도 익어가네
익어가는 날들은
행복하여라
말이 필요 없는
고요한 기도
가을엔
너도 나도
익어서
사랑이되네.
이 게시물을
목록
2008.10.17
09:04:41 (*.105.214.122)
동행
가을엔
너도 나도
익어서
사랑이되네.
조용한 가슴에 담아 봅니다.
2008.10.17
17:41:21 (*.136.147.166)
김종철
감사히 잘읽었읍니다.
2008.10.17
19:26:14 (*.159.103.161)
물소리
너도 나도 사랑되게 해 주세요~
머물다 갑니다
2008.10.18
01:07:35 (*.140.51.244)
은하수
가을이 익어가는 만큼...
마음에 씨앗도 영글어...
아름다운 사랑으로...^^*
동행님! 종철님! 물소리님!..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주말 행복한 여정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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