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기타
태그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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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987 | | 2010-09-12 | 2014-09-22 22:35 |
공지 |
기타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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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580 | 62 | 2008-10-05 | 2021-02-05 08:01 |
공지 |
기타
이 게시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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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1231 | 73 | 2008-05-18 | 2021-02-04 1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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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너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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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1307 | 16 | 2008-10-21 | 2008-10-21 0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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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
희망
이런 사람을 만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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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1499 | 16 | 2008-08-28 | 2008-08-28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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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
사랑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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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비 | 1714 | 15 | 2008-08-28 | 2008-08-28 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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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
기타
비온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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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1285 | 15 | 2009-02-24 | 2009-02-24 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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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
기타
무릎의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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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1222 | 15 | 2009-03-04 | 2009-03-04 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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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
기타
술빵 냄새의 시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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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1310 | 15 | 2009-03-09 | 2009-03-09 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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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
애닮음
一九六五年(1965년)의 두가지 記憶(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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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1517 | 15 | 2008-07-08 | 2008-07-08 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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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
사랑
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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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비 | 1522 | 15 | 2008-09-05 | 2008-09-05 1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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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
그리움
아버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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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51 | 15 | 2008-11-16 | 2008-11-16 1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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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고독
빗방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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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58 | 15 | 2008-07-22 | 2008-07-22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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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
사랑
愛人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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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비 | 1603 | 15 | 2008-12-03 | 2008-12-03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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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
기타
사람은 생각 실린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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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비 | 1405 | 15 | 2008-09-18 | 2008-09-18 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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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
고독
...존재, 그 쓸쓸한 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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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1106 | 15 | 2008-12-13 | 2008-12-13 1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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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
고독
외로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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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비 | 1389 | 15 | 2008-12-17 | 2008-12-17 1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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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또 기다리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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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비 | 1379 | 15 | 2008-12-26 | 2008-12-26 12:02 |
정호승또 기다리는 편지 지는 저녁해를 바라보며 오늘도 그대를 사랑하였습니다. 날저문 하늘에 별들은 보이지 않고 잠든 세상 밖으로 새벽달 빈 길에 뜨면 사랑과 어둠의 바닷가에 나가 저무는 섬 하나 떠올리며 울었습니다. 외로운 사람들은 어디론가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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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오감도(烏瞰圖) 시 제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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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1268 | 15 | 2008-10-11 | 2008-10-11 2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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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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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 | 1681 | 15 | 2008-08-27 | 2008-08-27 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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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무럭무럭 구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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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1598 | 14 | 2009-02-15 | 2009-02-15 2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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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오늘은 달이 다 닳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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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1300 | 14 | 2009-02-24 | 2009-02-24 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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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울음이 타는 가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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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1577 | 14 | 2008-11-08 | 2008-11-08 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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