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글 수
1,009
회원가입
로그인
언덕을 오르며
바람과해
https://park5611.pe.kr/xe/Poem/1126354
2023.05.11
09:26:08 (*.17.0.1)
784
기타
시인이름
조혜식
목록
언덕을 오르며
조혜식
우리가 사노라면
높고 낮은 크고 작은
가파른 언덕도 있다.
우리가 가고자 하는
목표에 끝은
전허 보이지 않는다.
날마다 오르는 언덕이나
어느 날은 유심히
숨차며 힘들고 어렵다.
때론 웃고 때론 울다가
그래도 올라야 하는 언덕
오늘도 계속 오르고 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분류
사랑 (190)
고독 (86)
그리움 (145)
애닮음 (86)
희망 (58)
봄 (31)
여름 (15)
가을 (51)
겨울 (24)
기타 (326)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기타
태그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오작교
67081
2010-09-12
2014-09-22 22:35
공지
기타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6
오작교
66668
62
2008-10-05
2021-02-05 08:01
공지
기타
이 게시판에 대하여
2
오작교
71331
73
2008-05-18
2021-02-04 13:15
989
그리움
기다림
2
바람과해
822
2023-04-06
2023-04-11 07:17
988
그리움
사랑의 의미
바람과해
825
2023-06-06
2023-06-06 11:12
987
그리움
밤바다
바람과해
840
2023-05-30
2023-05-30 12:02
986
여름
세월
바람과해
857
2023-07-06
2023-07-06 15:55
985
그리움
정들면 고향
바람과해
868
2022-11-08
2022-11-08 11:05
984
사랑
가족
2
바람과해
895
2023-05-05
2023-05-06 13:51
983
그리움
달맞이꽃
2
바람과해
903
2023-09-13
2023-09-14 07:59
982
겨울
커피를 마시며
1
바람과해
908
2023-04-21
2023-04-21 08:59
981
기타
보고픈 맘
2
바람과해
912
2023-04-24
2023-04-27 06:51
980
그리움
그리움의 원천
귀비
1076
9
2008-08-05
2008-08-05 18:11
979
고독
어린 가을
1
귀비
1082
5
2008-08-07
2008-08-07 14:00
978
기타
오늘의 약속
1
Jango
1084
1
2008-06-08
2008-06-08 09:37
977
고독
그냥
1
귀비
1088
9
2008-08-11
2008-08-11 18:27
976
사랑
낮달
귀비
1090
5
2008-08-04
2008-08-04 14:29
975
고독
오늘 같은 날이면
2
오작교
1091
5
2008-08-11
2008-08-11 10:11
974
그리움
너를 기다리며
3
강가에
1092
3
2008-07-22
2008-07-22 04:11
973
고독
...존재, 그 쓸쓸한 자리 ...
1
보름달
1107
15
2008-12-13
2008-12-13 15:15
972
그리움
풀피리 소리
바람과해
1109
2022-07-31
2022-08-06 04:58
971
고독
사람들은 왜 모를까
1
강가에
1113
2
2008-07-22
2008-07-22 04:16
970
고독
비 오는날
4
귀비
1113
8
2008-10-22
2008-10-22 12:1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시인이름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