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글 수
1,009
회원가입
로그인
대자연 속 훨훨 날고 싶구나
바람과해
https://park5611.pe.kr/xe/Poem/1127974
2024.01.14
17:01:12 (*.17.0.1)
494
기타
시인이름
신호균
목록
대자연 속 훨훨 날고 싶구나
재해 등으로 휩쓸고 갔던 옛 능선
켜켜이 쌓인 흘러간 세월
아득한 세월의 따뜻한 점만이
눈앞에 선하게 보인다
형형색색 부딪치는 바럄소리
멀리 갈수 있는 경이로운 자연
어울려 함께 멀리 갈 수 있는
아득한 자연의 광경 둘레길
맑고 깨끗한 옥색하늘
시작부터 끝까지 파도에 부딪치는
삶을 위한 변화의 길
짧은 시간 깊은 마음으로 이제는
대자연 속을 훨훨 날고 싶구나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분류
사랑 (190)
고독 (86)
그리움 (145)
애닮음 (86)
희망 (58)
봄 (31)
여름 (15)
가을 (51)
겨울 (24)
기타 (326)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기타
태그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오작교
66992
2010-09-12
2014-09-22 22:35
공지
기타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6
오작교
66585
62
2008-10-05
2021-02-05 08:01
공지
기타
이 게시판에 대하여
2
오작교
71233
73
2008-05-18
2021-02-04 13:15
9
그리움
비 개인아침
바람과해
688
2023-09-26
2023-09-26 11:53
8
기타
연꽃
바람과해
644
2023-10-05
2023-10-05 11:45
7
기타
연인의 향기
2
바람과해
704
2023-10-24
2023-10-25 09:49
6
가을
늦가을의 단풍
바람과해
663
2023-10-26
2023-10-26 11:36
5
가을
생의 뒤안길
바람과해
676
2023-11-05
2023-11-05 12:44
4
가을
가을밤에
바람과해
614
2023-11-17
2023-11-17 13:18
3
사랑
그대
바람과해
559
2023-11-25
2023-11-25 16:53
2
겨울
동행
바람과해
597
2023-12-16
2023-12-16 15:32
기타
대자연 속 훨훨 날고 싶구나
바람과해
494
2024-01-14
2024-01-14 17:01
대자연 속 훨훨 날고 싶구나 재해 등으로 휩쓸고 갔던 옛 능선 켜켜이 쌓인 흘러간 세월 아득한 세월의 따뜻한 점만이 눈앞에 선하게 보인다 형형색색 부딪치는 바럄소리 멀리 갈수 있는 경이로운 자연 어울려 함께 멀리 갈 수 있는 아득한 자연의 광경 둘레길...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시인이름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