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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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동행
https://park5611.pe.kr/xe/Poem/146006
20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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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8
17:13:29 (*.116.113.126)
오작교
이 공간을 들어오면
30여년은 훌쩍 뛰어 넘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이 공간을 정말로 잘만들었다는 생각을 요즘 들어서 자주하곤 합니다.
동행님 감사합니다.
2008.05.28
18:15:51 (*.105.214.122)
동행
오작교님,
비록 뒤켠에 자리하고
수북한 먼지들로 덮여 있어도
우리들의 모습이고 뿌리인 것들을
들추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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