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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활짝 피던 날
은하수
https://park5611.pe.kr/xe/Poem/220469
2010.04.15
03:45:55 (*.140.39.189)
6386
사랑
시인이름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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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활짝 피던 날
용 혜 원
그대 처럼
어여쁘고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으로
누가 나를 반기겠습니까
어쩌자고
어떻게 하려고
나를 끌어 당기는 것입니까
유혹이 가득
담긴 눈빛으로
내 가슴을 왜 불타게만 합니까
그대를 바라봄이 행복합니다
그대의 향기에 온 몸이 감싸입니다
그대로 인해 내 마음이 자꾸만 자꾸만
술렁대고 있습니다
그대는 마음을 다 드러내놓고
온 몸으로 노래하는데
나는 무엇을 그대에게
노래해야 합니까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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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0
14:20:58 (*.159.49.31)
바람과해
활짝핀 벗 꽃처럼 고운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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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핀 벗 꽃처럼 고운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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