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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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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살았던 맹수들
초코
https://park5611.pe.kr/xe/Lost_02/82213
2008.02.19
22:34:45 (*.36.105.21)
3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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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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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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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1
09:30:39 (*.235.113.46)
보리피리
배꼽만 보고 갑니다.
아마도 맹수라 무섭겠죠?
2008.02.21
16:36:23 (*.204.44.1)
오작교
보리피리님.
배꼽만 보시게 해놓아서 죄송합니다.
초코우유님이 링크한 곳이 다음인지라 이미지가 나올 때가 있고
또 배꼽만 나올 때가 있고 그러네요..
다운을 받아서 새롭게 링크를 했습니다.
이제는 배꼽만 보실 일이 없지유???
2008.02.23
05:00:09 (*.94.43.129)
하은
너무 아깝네요.
희귀한 동물들이 사람들에 의해 모두 멸종이 되었으니
너무 자연보호에 소홀한것 같아요.
2008.02.26
10:55:43 (*.235.113.46)
보리피리
오작교님 항상 두루 챙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잘 보입니다.
자세히 보니 오히려 귀엽네요.
2008.03.09
12:41:47 (*.159.49.81)
바람과해
우리나라에 살았던 매수들이 멸종위기에 있다니 매우 안타깝네요.명맥이라도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2008.06.09
13:08:42 (*.117.180.200)
똑순이
멸종되었다고 생각한 붉은 여우가 토종 뷹운여우로결론이났다니 다행아네요
남어있는 맹수들이라도 보존을 잘해서 명맥을 이어나갔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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