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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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4250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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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6084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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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69891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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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4163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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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58058 |
421 |
한 여름날의 꿈 / 손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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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7-25 |
5112 |
420 |
바람편에 보낸 안부 / 윤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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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7-26 |
5096 |
419 |
이제 당신과의 사랑은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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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7-28 |
5136 |
418 |
한번은 보고 싶습니다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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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8-02 |
5079 |
417 |
너무 늦었습니다 / 이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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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8-04 |
5169 |
416 |
그리움으로 그립니다 / 한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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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8-08 |
5140 |
415 |
그대가 미치도록 그리운 날엔 / 이재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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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8-11 |
5248 |
414 |
나에겐 하나밖에 없습니다 / 윤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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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8-15 |
5115 |
413 |
어디가면 만날까요 / 오광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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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8-17 |
5131 |
412 |
비가 내리는 날이면 / 윤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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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8-19 |
5184 |
411 |
내 마음은 눈물로 출렁이는 바다입니다 / 신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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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8-22 |
5234 |
410 |
거리에서 / 김세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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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8-24 |
5173 |
409 |
아마 그런게 인연이지 싶습니다 / 배은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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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8-26 |
7513 |
408 |
가을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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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8-31 |
5650 |
407 |
왜 그립지 않겠습니까 / 김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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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02 |
6051 |
406 |
나 당신을 끝없이 사랑합니다 / 윤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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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05 |
5316 |
405 |
다른 사람에게서 그대를 본다는 건 / 한소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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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07 |
5700 |
404 |
외로운 희망 / 김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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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09 |
5137 |
403 |
가을 그리고 침묵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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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13 |
8903 |
402 |
얼마나 고독한 고마움 입니까 / 윤영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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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16 |
5154 |
401 |
가을엽서 / 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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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20 |
5133 |
400 |
가을꽃처럼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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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22 |
5074 |
399 |
그대를 사랑합니다 / 박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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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26 |
5105 |
398 |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 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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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28 |
5151 |
397 |
내 가슴에 당신을 가두고 / 윤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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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29 |
6816 |
396 |
그리움의 길 / 박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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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0-05 |
5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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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띄우는 편지 / 허순성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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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0-07 |
5421 |
394 |
당신이 울컥 보고 싶은 날엔 / 하늘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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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0-11 |
8404 |
393 |
보고싶은 마음 / 박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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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0-13 |
8049 |
392 |
가을밤 / 김세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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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0-18 |
8360 |
가을입니다.
절기상으로는 입추(入秋)에서부터 입동(入冬)까지를 가을이라고 한다는데,
글쎄요. 올 해의 입추는 8. 7에 있었거든요.
말복이 8. 16일에 있었고.
옛 어르신들은 이러한 때를 월복(越伏)을 했다고 하고,
이렇듯 월복을 한 해는 무척이나 덥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올 해는 입추부터 가을이라고 부르기에는 좀 그랬었습니다.
어제가 추분(秋分)이었습니다.
추분이 지나고 나서인지 기온이 부쩍 서늘해진 것이 느껴집니다.
또 하나의 가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 가을이 우리들의 가슴 속에 좋은 기억들만 남겨지도록
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름다운 가을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