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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고독한 고마움 입니까 / 윤영초
오작교
https://park5611.pe.kr/xe/Gasi_01/17060
2005.09.16
08: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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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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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6
08:30:32
우먼
안녕 하세요
우먼도 숨쉬는 하루가 행복입니다
오작교님의 하루도 행복일것입니다
아름다운 오늘 시처럼 살아가는 시간시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멋진 아찌 홧팅~~~
2005.09.16
09:53:16
오작교
우먼님.
그렇지요.
살아있음에 그리고 이렇게 님들을 만날 수 있음에
늘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살아 있다는 그 자체가 축복이겠지요.
늘 마음을 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명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프지 마시고요..
2005.09.16
23:55:54
cosmos
그리워할 수 있음에
숨쉬는 하루가 더욱 행복합니다.
우먼님 오작교님..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바쁜 시간 속에서도
이렇게 잠깐의 여유로
찾아올수 있는 공간이 있기에
반갑게 만날수 있는 고운 님들이 계시기에
깊고 깊은 고마움을 느끼며
행복을 말하고 싶습니다.
행복한 명절 맞으시길 바라구요
송편도 마니마니 드실건가요?
아...코스모스도 먹고시포~~ ^^
2005.09.17
01:52:19
오작교
cosmos님.
이곳에서는 오늘부터 추석연휴가 시작이 됩니다.
저는 고향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귀향 어쩌구 하는 고생은 하지 않지만
모처럼 집안이 시끌쩍하니 기분까지 덩달아서 좋아집니다.
타국에 계시는 님 생각을 하면서 좋은 명절을 보내겠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요....
2005.09.18
20:32:55
산마루
추석연휴는 하루가 더 남았습니다만 오늘 하루 바쁘셨겠습니다.
보아하니 가족들이 댁으로 방문하느듯 싶군요. 명절증후군이란 말도 있듯이 명절만되면
어머님을 비록해서 며누님들의 고생이 이루 말할수 없답니다. 세상이 많이 바뀌니까 생활풍습도
많이 바뀌어야 되겠죠^^ 이젠 반가운 손님들도 자주 만나뵐수 있겠네요~~~
2005.10.07
07:50:02
초희
오작교님 감사 합니다..
늘 아름다운 영상주심에 감사 합니다
이렇게 늦게 인사를 놓습니다..
잘 지내시죠?
이쁜 영상 잘 간직 하고 있답니다
이 영상도 모셔가 잘 간직하고 보겠습니다
언제나 좋은일 가득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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