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
오작교 |
2021-01-29 |
43847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
오작교 |
2015-09-23 |
55692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
오작교 |
2011-04-05 |
69488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11
|
오작교 |
2007-02-14 |
113767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
오작교 |
2008-01-20 |
57641 |
331 |
나 이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 윤미라
25
|
오작교 |
2006-07-10 |
7459 |
330 |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 홍수희
14
|
오작교 |
2006-07-14 |
7614 |
329 |
가슴속에 내리는 비 / 이효녕
21
|
오작교 |
2006-07-18 |
8089 |
328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도종환
18
|
오작교 |
2006-07-25 |
8179 |
327 |
가슴안에 두고 사랑하는 일 / 배은미
18
|
오작교 |
2006-07-27 |
7779 |
326 |
그리움의 끝 / 임영준
19
|
오작교 |
2006-08-01 |
7071 |
325 |
그대가 지독히도 그리운 날 / 이정하
17
|
오작교 |
2006-08-07 |
7510 |
324 |
소리없이 내게 온 사랑 / 최수월
11
|
오작교 |
2006-08-14 |
7584 |
323 |
어느 날 문득 / 박숙인
20
|
오작교 |
2006-08-17 |
9693 |
322 |
눈물보다 슬픈 사랑 / 한시종
15
|
오작교 |
2006-08-21 |
7695 |
321 |
가을의 길목에서 / 김정곤
16
|
오작교 |
2006-08-31 |
7702 |
320 |
묻어버린 아픔 / 최수월
16
|
오작교 |
2006-09-05 |
9663 |
319 |
대답 없는 메아리 / 향일화
10
|
오작교 |
2006-09-11 |
6886 |
318 |
눈물로 흐르는 사랑 / 유인숙
16
|
오작교 |
2006-09-14 |
7962 |
317 |
중독된 고독 / 김경훈
11
|
오작교 |
2006-09-25 |
7792 |
316 |
가을비 / 문정희
15
|
오작교 |
2006-10-08 |
7703 |
315 |
가을아침 / 전혜령
16
|
오작교 |
2006-10-14 |
8048 |
314 |
사랑한 적 없다 말하렵니다 / 한시종
19
|
오작교 |
2006-10-21 |
8040 |
313 |
그리운 사람 / 한시종
23
|
오작교 |
2006-10-30 |
8262 |
312 |
11월의 기도 / 이임영
17
|
오작교 |
2006-11-12 |
8190 |
311 |
가을비 오는 날 / 정호승
23
|
오작교 |
2006-11-28 |
8445 |
310 |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 송영심
25
|
오작교 |
2007-01-23 |
7655 |
309 |
잃어버린 시간 / 김주현
12
|
오작교 |
2007-01-29 |
7866 |
308 |
당신은 모릅니다 / 윤영초
13
|
오작교 |
2007-02-12 |
7683 |
307 |
중년의 겨울밤 / 이채
23
|
오작교 |
2007-02-14 |
7754 |
306 |
그리움은 커져만 가고 / 우홍배
13
|
오작교 |
2007-02-24 |
7735 |
305 |
기다림 / 이신수
22
|
오작교 |
2007-03-01 |
8166 |
304 |
빈 가슴으로 살 걸 그랬습니다 / 오말숙
25
|
오작교 |
2007-03-08 |
8739 |
303 |
가장 슬프고 외로운 길 / 용혜원
23
|
오작교 |
2007-03-13 |
8127 |
302 |
봄은 어디쯤에 / 김춘경
25
|
오작교 |
2007-03-20 |
8770 |
아침부터 여기와서 잔잔한 글과 영상을 감상하고
처음 시작으로 한 줄의 고운 흔적을 남기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놓쳐버리고 지금 다시 왔습니다.
오작교님.
제 컴에선 음악이 안들린답니다.
아직까지도 원인을 찾지 못했구요..
그래서 영상만 보고 있어요.
떨어지는 나뭇잎에,
잔잔하게 피어나는 젖빛 물안개가 마음안 가득히
그리움을 몰아오고 있습니다.
음악까지 들린다면 더욱 좋으련만 아쉽네요..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짬을 내기도 쉽지 않은데 여름 나기가 힘들다보니
더욱 발걸음이 무거웠었답니다.
간간히 오더라도 미워하지 않으실거죠??? ㅎㅎㅎ..^*^
오작교님.
남은 시간 즐겁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