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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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60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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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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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7979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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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71771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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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6087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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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59995 |
48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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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0-12-27 |
21308 |
480 |
비 / 윤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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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0-07-04 |
20628 |
479 |
당신이면 참 좋겠습니다 / 양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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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0-09-12 |
19257 |
478 |
침묵하는 그리움 / 김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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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7-15 |
19211 |
477 |
봄, 너를 보내며 / 김춘경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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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5-14 |
18893 |
476 |
5월 / 김영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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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5-21 |
18883 |
475 |
촛불 1, 2 / 윤보영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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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3-20 |
18783 |
474 |
지독한 인연에 울다 / 김정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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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6-29 |
18758 |
473 |
빗물 속에 눈물을 숨기고 / 최옥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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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0-08-02 |
18709 |
472 |
사람이 그리운 날에 / 배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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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7-30 |
18488 |
471 |
우리 어쩌다가 / 조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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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0-08-30 |
18018 |
470 |
그대는 내 사랑입니다 / 윤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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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0-08-16 |
177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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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가슴으로 편지를 씁니다 / 이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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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0-11-07 |
17711 |
468 |
당신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 김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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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0-07-18 |
17650 |
467 |
그대도 나처럼 아픈지 / 김정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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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3-06 |
17603 |
466 |
처연(悽然) / 한시종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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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0-10-02 |
17247 |
465 |
코스모스 / 이정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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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10-03 |
16672 |
464 |
너무 보고싶어서 / 윤보영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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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2-28 |
15772 |
463 |
겨울 연가(戀歌) / 이종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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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1-23 |
15499 |
462 |
그대 사랑 때문입니다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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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0-12-05 |
15485 |
461 |
지금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도 / 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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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9-03 |
15171 |
460 |
눈 / 윤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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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1-25 |
14984 |
459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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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9-12-27 |
14653 |
458 |
그리운 것들은 다 산 뒤에 있다 / 김용택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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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0-06-19 |
14160 |
457 |
가을을 닮은 그대 / 박해옥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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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10-09 |
14152 |
456 |
나의 봄을 그대에게 드리겠습니다 / 이채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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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4-13 |
14088 |
455 |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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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06 |
13922 |
454 |
허무한 사랑 / 이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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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8-11 |
13806 |
453 |
4월의 노래 / 박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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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0-04-11 |
13580 |
452 |
가을 단상 / 박소향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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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10-12 |
13365 |
영상 한 편을 만드는 것이 이렇게 힘이 듭니다.
갈수록 가슴이 피폐해져 가는 탓이겠지요.
물기가 말라버린 가슴으로 영상시를 만든다는 것 자체가
어울리지 않은 행위인 지도 모릅니다.
그 힘들고 외롭고 고통스러운 것들에 대한 회피는 아닐까 반성도 해봅니다.
긴 시간을 만지고 또 만지고 그렇게 해서 또 하나의 허접한 영상을 선보입니다.
다른 때 보다 유독스레 부끄럽게 느껴지는 것은
메말라가는 감성들을 다잡지 못하고 조금은 매끄럽지 못한 상태로
영상을 완성을 해서 올리는 탓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