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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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0397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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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016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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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755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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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1013 | | 2013-06-27 |
3413 |
아름다운 풍경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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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58 | 5 | 2006-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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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에 슬픈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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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858 | 3 | 2006-04-02 |
황혼에 슬픈 사랑이야기 * * 육십이 넘은 노부부가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을 했습니다 성격차이로 이혼한 그 노부부는 이혼한 그날, 이혼 처리를 부탁했던 변호사와 함께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주문한 음식은 통닭이었습니다 주문한 통닭이 도착하자 할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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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픈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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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58 | 11 | 2006-04-07 |
빈지게님! 시를 읽다 가슴이 아려옴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나를 바라보아 주는 사람이 있다는것도 행복한일 아닐까요! 자녀들이 결혼하고 나면 엄마들은 자녀의 등뒤에서 지켜보는 사랑을 하지 않을까 하는 제 생각입니다. 빈지게님께 드리는 제가 만든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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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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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858 | 1 | 2006-06-02 |
내 사랑 바보 -써니- 지난해 바람에 스치듯 먼 눈빛으로 바라만 보던사람 내 사랑인가 해저문 바닷가에서 하얀손 흔들며 고개짓하던 그사람 내 사랑인가 아침 햇살 맞으며 마주친 눈동자 맑은 그사람 내 사랑인가 시선 뜨거워 얼굴붉히던 그사람 내 사랑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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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9 |
그대 사랑이 머물 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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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58 | 5 | 2006-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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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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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 858 | 10 | 2006-07-14 |
고향가는길 안개낀 고속도로 / 문주란 하염없이 하염없이 내리는 밤비는 지나간 사랑 가슴에 안은 슬픔의 눈믈이던가 너무나 사랑한 당신이길래 그리움을 못참아 끝없이 달려보는 밤도깊은 안개낀 고속도로 지나버린 꿈이라고 슬픔을 달래도 너무나 깊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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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 편지/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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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8 | 5 | 2006-08-02 |
백일홍 편지/이해인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 모든 만남은 생각보다 짧다 영원히 살 것처럼 욕심부릴 이유는 하나도 없다 지금부터 백일만 산다고 생각하면 삶이 조금은 지혜로워지지 않을까? 처음 보아도 낯설지 않은 고향친구처럼 편하게 다가오는 백일홍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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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6 |
♣ 가난하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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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58 | 5 | 2006-12-14 |
가난하다는 것 글 / 안 도 현 가난은 가난한 사람을 울리지 않는다 가난하다는 것은 가난하지 않은 사람보다 오직 한 움큼만 덜 가졌다는 뜻이므로 늘 가슴 한쪽이 비어 있어 거기에 사랑을 채울 자리를 마련해 두었으므로 사랑하는 이들은 가난을 두려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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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5 |
당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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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58 | | 2007-02-03 |
당신 생각 글 /바위와구름 밤이면 내 마음 멀리 당신 곁으로 미워 할수 없는 당신이기에 기신 그날 부터 밤이 길어진 나 아침이 되기까진 아마도 당신 생각으로 밤을 새울것 같은 그리움 때문에 혼자 이기가 싫어 친구와 어울려 밤이라도 새고 싶은 그런 이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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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4 |
내마음을 선물할수만 잇다면/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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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58 | 2 | 2007-02-08 |
내 마음을 선물 할 수 있다면 이준호 내 마음을 포장할 수 있다면 그래서 당신에게 선물할 수 있다면 투명한 상자 가득히 가지런히 내 마음을 넣고 속살이 살랑살랑 내비치는 얇은 창호지로 둘둘 두른 다음 당신의 얼굴빛 리본을 달아 한아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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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왕산 우리꽃 관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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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 858 | | 2007-04-30 |
가리왕산(1561m) 제6회 가리왕산 우리꽃보기 행사 * 주관 : 동부지방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 * 장소 : 강원도 평창 "가리왕산" "중왕산" 일원 * 일시 : 2007년 04월 29일 (맑음) * 인원 : 180명 (선착순 접수) 동부지방 산림청 평창국유림 관리소에서는 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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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因 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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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58 | 6 | 2007-07-14 |
슬픈 因 緣 글/바위와구름 인연이 아니라고 그렇게 생각하며 잊어야 했을까요 숨쉬는 것 조차도 힘이 들었든 하루 하루 를... 당신을 생각하고 가슴저미는 슬픈 추억을 삼키며 다시는 맞나지 말자고 인연이 아니었다고 그렇게 잊어야만 했을까요 아니면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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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기분 좋게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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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58 | | 2007-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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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인생을 사는 것처럼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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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58 | | 2007-11-26 |
Canon EOS 5D (1/1000)s iso640 F10.0 .두번째 인생 두번째 인생을 사는 것처럼 살아라. 그리고 지금 막 하려고 하는 행동이 첫번째 인생에서 그릇되게 했던 바로 그 행동이라고 생각하라. - 빅터 프랭클의《죽음의 수용소에서》중에서 - * 누구에게나 인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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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힘든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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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 | 858 | 2 | 2008-01-09 |
오늘 일이 너무 많네요.. 좋은 음악 들으면서 삭히고 있는데... 내일은 좋은일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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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8 |
친구네 아버지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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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경 | 858 | 3 | 2008-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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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끝자락 2월이 가고 3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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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858 | 4 | 2008-03-01 |
♣ 열리는 3월 ♣ 겨울이 다가온 어느날.. 첫눈이 내려요..하면서 신나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따뜻한 마음을 채우던 시간들 어느덧 겨울은 깊어 긴 잠으로 깨어 나고 이제 마악.... 봄이 온다네요.. 가버린 2월의 아쉬움을 대신하듯.. 며칠전 하얗게 눈이 내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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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이야기/강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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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8 | 4 | 2008-04-16 |
아주 오래된 이야기/강은교 무엇인가 창문을 똑똑 두드린다 놀라서 소리나는 쪽을 바라본다 빗방울 하나가 서 있다가 쪼르륵 떨어진다 우리는 언제나 두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 그것이 창이든, 어둠이든 또는 별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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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5 |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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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비 | 858 | 7 | 2008-04-21 |
호 수 정지용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 가리지만, 보고싶은 마음 호수 만 하니 눈 감을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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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4 |
우리는 마음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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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858 | 2 | 2008-07-01 |
우리는 마음의 친구 홈에서 좋은 사람을 알게 된다는 것은 너무나 기분 좋은 일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삶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이 통하는 사람 그런 사람을 안다는 것은 즐거운 일 입니다 매일 보이다가 하루 안보일때면 그 사람의 안부가 궁금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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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 |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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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858 | 2 | 2008-08-21 |
내 목소리를 듣기만 하고도 내 가슴속에 비가 내리고 있는지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는지 금방 알아채는 사람은 누구인가 요.. 내 노랫소리를 듣고는 내가 아파하고 있는지 흥겨워하고 있는지 금방 아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그 사람이 나를 가장 사랑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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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77/074/100x100.crop.jpg?20220501161524) |
* 김홍도와 신윤복의 실제 삶은 어떠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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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58 | 10 | 2008-12-08 |
* 조선시대 쌍벽을 이루는 풍속화가 - 김홍도와 신윤복의 실제 삶은 어떠했을까? 사제지간이자 연인으로 그려지는 '바람의 화원'과는 달리, 실제 두 사람이 교류한 흔적은 역사적으로 찾아볼 수 없다. 모두 화원 가문 출신으로 천부적인 소질을 타고났음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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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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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의흐름 | 858 | 12 | 2009-01-06 |
현명한 배려 옛날 옛날에 토끼와 거북이가 살았더래요... 거북이는 모르고 있었지만... 토끼는 거북이를 사랑했답니다... 어느 날... 토끼는 거북이의 모습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거북이는 느린 자신에 대해 자책하고 있었거든요... 너무나 느리고 굼뜬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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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사귄 벗은 오랜 친구만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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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858 | 14 | 2009-02-04 |
새로 사귄 벗은 오랜 친구만 못하다 사사로운 은혜를 베푸는 일은 공정한 여론을 돕는 것만 못하고, 새로운 벗을 사귀는 일은 옛 친구와의 우정을 돈독히 하는 것만 못하다. 영광스러운 이름을 세우는 일은 숨은 덕을 심는 것만 못하고, 기이한 절조를 숭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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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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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59 | 1 | 2005-10-07 |
등잔/도종환 심지를 조금 내려야겠다 내가 밝힐 수 있는 만큼의 빛이 있는데 심지만 뽑아올려 등잔불 더 밝히려 하다 그으름만 내는 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잠깐 더 태우며 빛을 낸들 무엇하랴 욕심으로 나는 연기에 눈 제대로 뜰 수 없는데 결국은 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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