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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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6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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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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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7906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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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71693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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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6007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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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59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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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향한 사랑의 기도 / 윤영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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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0-20 |
5862 |
90 |
가을밤 / 김세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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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0-18 |
8490 |
89 |
보고싶은 마음 / 박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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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0-13 |
8178 |
88 |
당신이 울컥 보고 싶은 날엔 / 하늘빛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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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0-11 |
8527 |
87 |
가을에 띄우는 편지 / 허순성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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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0-07 |
5531 |
86 |
그리움의 길 / 박금숙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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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0-05 |
5239 |
85 |
내 가슴에 당신을 가두고 / 윤영초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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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29 |
6957 |
84 |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 이정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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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28 |
5254 |
83 |
그대를 사랑합니다 / 박금숙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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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26 |
5224 |
82 |
가을꽃처럼 / 김윤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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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22 |
5171 |
81 |
가을엽서 / 조용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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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20 |
5230 |
80 |
얼마나 고독한 고마움 입니까 / 윤영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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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16 |
5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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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리고 침묵 / 향일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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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13 |
9014 |
78 |
외로운 희망 / 김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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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09 |
5230 |
77 |
다른 사람에게서 그대를 본다는 건 / 한소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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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07 |
5797 |
76 |
나 당신을 끝없이 사랑합니다 / 윤영초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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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05 |
5413 |
75 |
왜 그립지 않겠습니까 / 김현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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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02 |
6161 |
74 |
가을이 오면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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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8-31 |
5746 |
73 |
아마 그런게 인연이지 싶습니다 / 배은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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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8-26 |
7613 |
72 |
거리에서 / 김세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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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8-24 |
5267 |
71 |
내 마음은 눈물로 출렁이는 바다입니다 / 신달자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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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8-22 |
5320 |
70 |
비가 내리는 날이면 / 윤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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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8-19 |
5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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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면 만날까요 / 오광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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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8-17 |
5219 |
68 |
나에겐 하나밖에 없습니다 / 윤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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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8-15 |
5215 |
67 |
그대가 미치도록 그리운 날엔 / 이재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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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8-11 |
5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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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으로 그립니다 / 한호령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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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8-08 |
5212 |
65 |
너무 늦었습니다 / 이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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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8-04 |
5260 |
64 |
한번은 보고 싶습니다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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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8-02 |
5179 |
63 |
이제 당신과의 사랑은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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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7-28 |
5240 |
62 |
바람편에 보낸 안부 / 윤보영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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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7-26 |
5199 |
영상 한 편을 만드는 것이 이렇게 힘이 듭니다.
갈수록 가슴이 피폐해져 가는 탓이겠지요.
물기가 말라버린 가슴으로 영상시를 만든다는 것 자체가
어울리지 않은 행위인 지도 모릅니다.
그 힘들고 외롭고 고통스러운 것들에 대한 회피는 아닐까 반성도 해봅니다.
긴 시간을 만지고 또 만지고 그렇게 해서 또 하나의 허접한 영상을 선보입니다.
다른 때 보다 유독스레 부끄럽게 느껴지는 것은
메말라가는 감성들을 다잡지 못하고 조금은 매끄럽지 못한 상태로
영상을 완성을 해서 올리는 탓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