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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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5869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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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7764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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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71565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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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5859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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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59776 |
271 |
천 년 전에도 우리 사랑을 했을까 / 윤영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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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4-11 |
7553 |
270 |
아마 그런게 인연이지 싶습니다 / 배은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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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8-26 |
7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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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 윤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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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7-10 |
7623 |
268 |
사랑했습니다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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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6-30 |
7627 |
267 |
겨울비 / 이외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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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02-15 |
7632 |
266 |
그대가 지독히도 그리운 날 / 이정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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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8-07 |
7639 |
265 |
가을비 / 목필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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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10-07 |
7640 |
264 |
무슨 말인가 더 드릴 말이 있어요 / 김용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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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2-22 |
7686 |
263 |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 박현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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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9-23 |
7693 |
262 |
비 소리에 그리움 묻어 나니 / 최은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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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07-02 |
7706 |
261 |
11월의 노래 / 김용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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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1-12 |
7709 |
260 |
소리없이 내게 온 사랑 / 최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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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8-14 |
7710 |
259 |
비에 젖은 그리움 / 하늘빛 최수월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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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23 |
7715 |
258 |
그리움엔 이유가 없다지요 / 인애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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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7-27 |
7721 |
257 |
12월의 기도 / 윤영초(Alla Lehmusten Kuljettiin / Tarja Lunna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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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12-21 |
7730 |
256 |
가을 연서(戀書) / 김설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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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10-25 |
7735 |
255 |
이별 / 지정옥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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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07-25 |
7737 |
254 |
가슴에 묻어야 할 추억 / 윤영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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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11-25 |
7745 |
253 |
유월이 오면 / 도종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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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30 |
7759 |
252 |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 홍수희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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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7-14 |
7761 |
251 |
11월은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 / 정희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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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1-28 |
7763 |
250 |
비가 내리는 날이면 / 최수월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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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6-23 |
7778 |
249 |
비오는 날의 커피 한잔 / 신현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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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11-13 |
7791 |
248 |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 송영심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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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1-23 |
7795 |
247 |
12월의 詩 / 방재승(Confessa / Adriano Celenta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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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12-09 |
7797 |
246 |
가을사랑 / 도종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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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11-23 |
7800 |
245 |
가을 하늘에 부친 편지 / 윤영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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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09-11 |
7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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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보다 슬픈 사랑 / 한시종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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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8-21 |
7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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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합니다 / 나명옥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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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2-15 |
7836 |
242 |
가을의 길목에서 / 김정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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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8-31 |
7839 |
오작교님.
추석은 잘 지내셨는지요.
낙엽이 다 져버린 숲길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가슴 저리는 고독을 느끼는데
거기에 비까지 뿌리고 또한 음악까지 저를 오랜 시간 붙잡고 있습니다.
이렇게 가을은 가겠지요?
아무런 미련도 없이 훌쩍 떠나겠지요.
바보스런운 댓글이나마 오작교님께 쬐끔의 힘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심정에서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