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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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5864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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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7753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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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71561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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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5852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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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59769 |
211 |
가을에 떠나간 사람 / 이효녕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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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11-14 |
8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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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 마음이 길을 떠납니다 / 이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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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11-23 |
8200 |
209 |
어느 별에 외로이 떨어져 / 손종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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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04-29 |
8205 |
208 |
가을아침 / 전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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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10-14 |
8206 |
207 |
나 당신을 버리려 합니다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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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8-29 |
8214 |
206 |
5월 / 오세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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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05-11 |
8233 |
205 |
가슴속에 내리는 비 / 이효녕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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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7-18 |
8238 |
204 |
그리움의 비는 내리고 / 이효녕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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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7-22 |
8240 |
203 |
하늘을 보면 / 손종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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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07-31 |
8248 |
202 |
슬픈 기다림 / 이문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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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9-30 |
8249 |
201 |
오한이 납니다 / 김윤진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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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4-17 |
8256 |
200 |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 심성보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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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6-18 |
8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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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지는 이 길을 / 허순성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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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10-30 |
8263 |
198 |
가장 슬프고 외로운 길 / 용혜원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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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3-13 |
8264 |
197 |
또 기다리는 편지 / 정호승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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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7-24 |
8277 |
196 |
거침없는 사랑 / 윤영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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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6-10 |
8282 |
195 |
그대 생의 숲속에서 / 김용택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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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4-08 |
8284 |
194 |
눈 내리는 벌판에서 / 도종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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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9-01-28 |
8287 |
193 |
아버지가 달린다 / 시현(2013 오작교 하계정모에 붙여...)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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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06-25 |
8291 |
192 |
멈출 수 없는 사랑 / 김설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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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6-11 |
8304 |
191 |
봄비 내리는 창밖엔 / 이채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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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4-24 |
8306 |
190 |
1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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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12-21 |
8317 |
189 |
말 못하는 바다 / 최재경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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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4-29 |
8322 |
188 |
기다림 / 이신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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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3-01 |
8327 |
187 |
아흔 여섯 방울의 눈물 / 강태민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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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6-10 |
8329 |
186 |
사랑, 그 몹쓸 병 / 한시종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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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08-06 |
8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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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기도 / 이임영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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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11-12 |
8335 |
184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도종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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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7-25 |
8344 |
183 |
기억의 자리 / 나희덕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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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25 |
8347 |
182 |
만추(晩秋) / 홍수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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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11-24 |
8350 |
오작교님 이렇게 늦은 시간에
아니 이른 시간에 어인일이신가요?
아름다운 영상을 걸어주시느라
잠도 못 주무시공...
어쩌지요?
덕분에
모처럼 제가 일떵입니다
오늘 저의 운이 좋은거지요?^^
'기도'란 단어만 접하여도
참 숙연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초록물결 노랑물결 붉은 물결...
함께 어우러져 너울거리는 바람의 몸짓이
적당히 기분좋은 쓸쓸함을 주네요.
음악도 가슴속에서 나풀거리듯...
멋집니다! 오작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