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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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4356 | | 2021-01-29 | 2021-02-18 20:16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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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208 | 1 | 2015-09-23 | 2024-03-31 17:58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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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9990 | | 2011-04-05 | 2024-03-31 17:58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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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4286 | | 2007-02-14 | 2024-03-31 17:57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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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187 | | 2008-01-20 | 2024-03-31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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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를 꿈꾸며 / 유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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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312 | | 2014-07-14 | 2021-01-20 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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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그려 놓은 사람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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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326 | | 2014-07-31 | 2021-01-20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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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보고 싶은 날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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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988 | | 2014-08-14 | 2021-01-20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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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당신을 버리려 합니다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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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094 | | 2014-08-29 | 2021-01-20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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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기다림 / 이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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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126 | | 2014-09-30 | 2021-05-09 1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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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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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414 | | 2014-10-17 | 2021-08-09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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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당신 / 박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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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743 | | 2014-11-07 | 2021-01-20 1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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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노래 /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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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601 | | 2014-11-12 | 2021-01-20 1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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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가을낙엽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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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762 | | 2014-11-25 | 2021-01-20 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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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은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 / 정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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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652 | | 2014-11-28 | 2021-01-20 1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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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기도 / 목필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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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386 | | 2014-12-02 | 2021-04-19 0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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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해의 행복을 꿈꾸며 /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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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206 | | 2014-12-13 | 2021-05-11 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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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인가 더 드릴 말이 있어요 /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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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566 | | 2014-12-22 | 2021-01-20 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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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 윤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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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298 | | 2015-01-18 | 2021-01-19 2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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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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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42 | | 2015-02-16 | 2021-05-26 1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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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일 수밖에 없습니다 / 윤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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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334 | | 2015-03-04 | 2021-01-19 2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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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지 않는 아름다운 사람 / 윤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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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90 | | 2015-03-18 | 2021-01-19 2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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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이면 / 양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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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764 | | 2015-04-01 | 2021-01-19 2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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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말하지 마십시오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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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32 | | 2015-05-06 | 2021-05-13 1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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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눈물병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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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99 | | 2015-06-01 | 2021-01-19 2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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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보고 싶다 말하지 못합니다 / 지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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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43 | | 2015-06-11 | 2021-01-19 2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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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당신 / 지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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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089 | | 2015-07-09 | 2021-01-19 2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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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 손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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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63 | | 2015-07-10 | 2021-01-19 2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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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있습니다 / 김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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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187 | | 2015-08-05 | 2021-01-19 2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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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가슴으로 편지를 씁니다 /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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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678 | | 2015-08-18 | 2021-01-19 2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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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늪 / 권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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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995 | | 2015-10-23 | 2021-04-15 0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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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엽서(연작시) / 인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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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364 | | 2015-10-29 | 2021-01-17 2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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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커피 한잔 / 신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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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682 | | 2015-11-13 | 2021-01-17 2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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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사랑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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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688 | | 2015-11-23 | 2021-01-17 2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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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묻어야 할 추억 / 윤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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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648 | | 2015-11-25 | 2021-01-17 2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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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 편을 만드는 것이 이렇게 힘이 듭니다.
갈수록 가슴이 피폐해져 가는 탓이겠지요.
물기가 말라버린 가슴으로 영상시를 만든다는 것 자체가
어울리지 않은 행위인 지도 모릅니다.
그 힘들고 외롭고 고통스러운 것들에 대한 회피는 아닐까 반성도 해봅니다.
긴 시간을 만지고 또 만지고 그렇게 해서 또 하나의 허접한 영상을 선보입니다.
다른 때 보다 유독스레 부끄럽게 느껴지는 것은
메말라가는 감성들을 다잡지 못하고 조금은 매끄럽지 못한 상태로
영상을 완성을 해서 올리는 탓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