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글 수 491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공간을 열면서...... 10
오작교
51310   2009-08-06 2009-10-22 13:39
131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오작교
950   2022-05-12 2022-05-12 08:18
 
130 움직이는 것은 마음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1
오작교
946   2022-03-17 2022-04-25 22:02
 
129 사랑은 상처를 덮는 붕대가 아니라는 것을 / 저녁에 당신에게 file
오작교
944   2022-06-07 2022-06-07 09:07
 
128 인생의 스승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오작교
944   2021-08-31 2021-08-31 09:40
 
127 오직 삶으로써 무엇을 하려 하지 않는 자야말로 / 느림과 비움 1
오작교
944   2022-05-21 2022-05-28 09:10
 
126 스스로 사랑하되 그 사랑하는 바를... / 느림과 비움
오작교
943   2022-01-26 2022-01-26 19:23
 
125 가끔은 다람쥐처럼 잊자 / 삶이 내게 무엇을 붇더라도 1
오작교
941   2022-02-24 2022-04-25 22:30
 
124 마음 나누기 3
오작교
940   2022-03-30 2022-04-05 00:30
 
123 마음 통장에 저축하기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오작교
939   2022-03-17 2022-03-17 11:11
 
122 빵처럼 매일 굽는 사랑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2
오작교
939   2022-04-05 2022-04-06 19:57
 
121 성장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file
오작교
938   2021-08-10 2021-08-10 09:03
 
120 너를 믿었다 / 저녁에 당신에게 2
오작교
937   2022-04-15 2022-04-16 07:06
 
119 알면서 모든다 하는 것이 으뜸이요 - 1 / 느림과 비움 1
오작교
935   2021-12-10 2022-05-06 22:28
 
118 해 질 무렵 의자를 사러 가는 일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2
오작교
931   2022-04-05 2022-04-06 19:59
 
117 10원짜리 같은 인색한 인생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930   2021-11-29 2021-12-02 20:21
 
116 어디에나 길이 있다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929   2023-12-16 2023-12-16 18:39
 
115 맑고 투명하고 더 없이 단단한 내가 되는 순간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929   2024-02-06 2024-02-08 17:23
 
114 나는 비틀비가 되기로 했다 / 그 말이 내게로 왔다 1
오작교
926   2023-01-25 2023-01-28 15:12
 
113 타인과 같이 있을 때도 '혼자'를 즐기는 법 /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오작교
924   2023-12-12 2023-12-12 13:53
 
112 거짓말을 좋아한다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오작교
918   2021-11-01 2021-11-2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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