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공간을 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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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1310 | | 2009-08-06 | 2009-10-22 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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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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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50 | | 2022-05-12 | 2022-05-12 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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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움직이는 것은 마음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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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46 | | 2022-03-17 | 2022-04-25 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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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files/thumbnails/796/123/001/100x100.crop.jpg?t=1654565714) |
사랑은 상처를 덮는 붕대가 아니라는 것을 / 저녁에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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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44 | | 2022-06-07 | 2022-06-07 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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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스승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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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44 | | 2021-08-31 | 2021-08-31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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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삶으로써 무엇을 하려 하지 않는 자야말로 / 느림과 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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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44 | | 2022-05-21 | 2022-05-28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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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사랑하되 그 사랑하는 바를... / 느림과 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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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43 | | 2022-01-26 | 2022-01-26 1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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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다람쥐처럼 잊자 / 삶이 내게 무엇을 붇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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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41 | | 2022-02-24 | 2022-04-25 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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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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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40 | | 2022-03-30 | 2022-04-05 0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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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통장에 저축하기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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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39 | | 2022-03-17 | 2022-03-17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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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처럼 매일 굽는 사랑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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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39 | | 2022-04-05 | 2022-04-06 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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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files/thumbnails/905/065/001/100x100.crop.jpg?t=1638448590) |
성장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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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38 | | 2021-08-10 | 2021-08-10 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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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믿었다 / 저녁에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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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37 | | 2022-04-15 | 2022-04-16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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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 모든다 하는 것이 으뜸이요 - 1 / 느림과 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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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35 | | 2021-12-10 | 2022-05-06 2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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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질 무렵 의자를 사러 가는 일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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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31 | | 2022-04-05 | 2022-04-06 1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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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원짜리 같은 인색한 인생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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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30 | | 2021-11-29 | 2021-12-02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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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 길이 있다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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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29 | | 2023-12-16 | 2023-12-16 1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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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투명하고 더 없이 단단한 내가 되는 순간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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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29 | | 2024-02-06 | 2024-02-08 1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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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틀비가 되기로 했다 / 그 말이 내게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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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26 | | 2023-01-25 | 2023-01-28 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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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 같이 있을 때도 '혼자'를 즐기는 법 /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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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24 | | 2023-12-12 | 2023-12-12 1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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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좋아한다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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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18 | | 2021-11-01 | 2021-11-25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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