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밤엔 음방에 머물다가는
이 음악으로 영상을 하나 만들고 싶어 애를 태우다가
사이트마다 곡다운 금지들을 해놓아
새벽까지 앉아 헛고생만 하다가 포기를 하고 잠이 들었더랬는데
그 곡을 배경으로 영상을 걸어놓으시어
소소한 일상에서 큰 기쁨으로 채워오시는 인연에
감사하는 마음이 아주 컸지요.
이 축복을 대신해
대장님 가족의 영육 간의 건강과 평화를 위해 기억하렵니다.
오늘도 작은 기쁨으로 충만하시기를 손모아봅니다.
땅큐! ♥"~
그렇게 이별이 아플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사랑은 떼어낼 수 없는 고질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