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
오작교 |
2021-01-29 |
45770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
오작교 |
2015-09-23 |
57629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
오작교 |
2011-04-05 |
71463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11
|
오작교 |
2007-02-14 |
115748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
오작교 |
2008-01-20 |
59651 |
151 |
나 이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 윤미라
25
|
오작교 |
2006-07-10 |
7615 |
150 |
아름다운 고백 / 유진하
38
|
오작교 |
2006-07-04 |
10798 |
149 |
사랑했습니다 / 김윤진
19
|
오작교 |
2006-06-30 |
7613 |
148 |
그대를 사랑합니다 / 용혜원
16
|
오작교 |
2006-06-27 |
7371 |
147 |
비가 내리는 날이면 / 최수월
24
|
오작교 |
2006-06-23 |
7771 |
146 |
6월 / 김용택
17
|
오작교 |
2006-06-18 |
7893 |
145 |
당신을 만날 때 비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 이병하
28
|
오작교 |
2006-06-08 |
8796 |
144 |
그대만 생각하면 / 최영희
17
|
오작교 |
2006-06-04 |
7449 |
143 |
유월이 오면 / 도종환
26
|
오작교 |
2006-05-30 |
7755 |
142 |
기억의 자리 / 나희덕
22
|
오작교 |
2006-05-25 |
8344 |
141 |
비에 젖은 그리움 / 하늘빛 최수월
26
|
오작교 |
2006-05-23 |
7707 |
140 |
따스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당신 / 윤영초
31
|
오작교 |
2006-05-18 |
9388 |
139 |
이젠 내가 울겠습니다 / 강재현
26
|
오작교 |
2006-05-15 |
6991 |
138 |
그때는 몰랐습니다 / 김영애
26
|
오작교 |
2006-05-12 |
6706 |
|
가슴에 담은 사랑 / 박소향
34
|
오작교 |
2006-05-09 |
10375 |
136 |
5월, 이토록 푸른 하늘 아래에서 / 용혜원
28
|
오작교 |
2006-05-01 |
7851 |
135 |
봄비 내리는 창밖엔 / 이채
25
|
오작교 |
2006-04-24 |
8300 |
134 |
오한이 납니다 / 김윤진
22
|
오작교 |
2006-04-17 |
8246 |
133 |
사랑은 한 때 지나가는 소나기처럼 / 김정한
23
|
오작교 |
2006-04-13 |
7068 |
132 |
당신이 그리워 질 때 / 이효녕
12
|
오작교 |
2006-04-10 |
7162 |
131 |
소망의 詩 / 서정윤
16
|
오작교 |
2006-04-06 |
6704 |
130 |
그대에게 가고 싶다 / 안도현
20
|
오작교 |
2006-04-03 |
7205 |
129 |
우리 보고싶으면 만나자 / 용혜원
29
|
오작교 |
2006-03-30 |
7910 |
128 |
이별의 序 / 한시종
26
|
오작교 |
2006-03-27 |
8053 |
127 |
당신에게 중독되어 버린 내 사랑 / 황봉학
22
|
오작교 |
2006-03-23 |
7341 |
126 |
그대 향기 몹시도 그리운 날에는 / 김춘경
25
|
오작교 |
2006-03-20 |
6491 |
125 |
너무 사랑하여 죽지도 못합니다 / 김선학
23
|
오작교 |
2006-03-16 |
6808 |
124 |
지치지 않는 사랑 / 묵연스님
16
|
오작교 |
2006-03-13 |
7036 |
123 |
사무치도록 그리운 사람 / 심성보
23
|
오작교 |
2006-03-09 |
9598 |
122 |
비와 그리움 / 문정옥
20
|
오작교 |
2006-03-04 |
10548 |
뒤늦게 올려진 댓글이라서 이제야 보았습니다.
불과 얼만 전만 하더라도 머리가 좋기로 소문이 난 오래비인데
이제는 나이는 속일 수가 없는지 자꾸만 숫자를 잊습니다.
그런데 아마도 이곳에서 초코누이의 부름이 큰 탓인지
새로운 댓글의 숫자를 발견합니다.
답글이 늦어서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