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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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4497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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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6337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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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70137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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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4423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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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58322 |
391 |
겨울 향기 / 강고진(눈이 내리네 / 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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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2-17 |
5836 |
390 |
사랑할 수만 있다면 / 김학주(Felicia / Tangata Rea)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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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4-09 |
5838 |
389 |
내 안에 그대 / 이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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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2-19 |
5862 |
388 |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재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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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3-30 |
5885 |
387 |
겨울비 / 이채(Svatovi - Aleksandra Đuranovi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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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3-01-13 |
5898 |
386 |
그대를 위한 겨울 기도 / 이효녕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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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2-13 |
5901 |
385 |
겨울비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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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2-25 |
5961 |
384 |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날은 / 용혜원(고독 - 김도향 & 이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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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3-07-14 |
5973 |
383 |
무슨 말인가 더 드릴 말이 있어요 / 김용택(Slavianka / John Sokol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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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2-10 |
5977 |
382 |
단 한번이라도 / 한시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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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4-22 |
5977 |
381 |
마음이 머무는 곳에 / 향일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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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4-25 |
5979 |
380 |
사랑한다면 그렇듯 사랑한다면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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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4-04 |
5994 |
379 |
그리움 가슴으로 안아 / 이효녕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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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1-03 |
6003 |
378 |
빗물 같은 사람 / 박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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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2-02 |
6021 |
377 |
5월 편지 / 도종환(Elegy - Adam Hurs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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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5-01 |
6022 |
376 |
사랑아 / 이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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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3-23 |
6029 |
375 |
잡고 싶습니다 이 가을을 / 류명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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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1-28 |
6040 |
374 |
등잔 / 도종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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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4-13 |
6052 |
373 |
정녕 당신뿐입니다 / 한시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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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4-06 |
6060 |
372 |
왜 그립지 않겠습니까 / 김현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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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02 |
6067 |
371 |
말라버린 사랑 / 한시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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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3-13 |
6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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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시간 / 향일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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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3-22 |
6092 |
369 |
중년의 가슴에 9월이 오면 / 이채(Суфий / Renara Akhoundova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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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9-09-14 |
6095 |
368 |
그리움을 말한다 / 윤보영(빗속의 이별 - 조덕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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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3-05-05 |
6096 |
367 |
그리운 당신 / 지정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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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7-09 |
6098 |
366 |
사랑의 미로 / 안재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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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4-27 |
6127 |
365 |
7월의 기도 / 윤보영(The Lake and I - Ernesto Cortaza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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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3-07-06 |
6135 |
364 |
목놓아 불러야 할 이름 / 손종일(Elegy / Adam Hur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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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9-06-07 |
6162 |
363 |
외로운 사랑 / 이금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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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2-16 |
6166 |
362 |
가슴 앓이 / 정영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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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4-12 |
6169 |
오작교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유난히 아끼고 싶은 시였는데..
님의 고운 영상 선물에 기분이 좋아서
제 심장소리마져..정상적이지 못한 것 같아요. 너무 행복해서^^*
제 홈에 곱게 걸어두고
님의 고마운 손길의 정을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베풀어 주신 정만큼
오작교님에게도 기쁨일들로 가득하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