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누이님.
Report를 B자형으로 만들었으니
당연히 B학점이지요.
뿔은 꼭 받을 수 있는.....
이쪽의 논문을 하나써도 될 듯 싶네요.
동안에 조금 피로하였는지 점심을 먹고 난 후에
종일 잠을 잤습니다.
정말이지 오랜만에 꿀같은 낮잠이었습니다.
좋은 주말이 되시기를.....
2006.05.13 17:13:14
초코
오교수님~!!
그건 B자가 아니구여 하트모양이랍니다...ㅋ
B뿔까정 학점을 주시니
그걸루두 엄청 만족함다요~
더 적을까하다가 담을 위해서 애낀겁니다~~~~ㅎㅎㅎ
달콤한 낮잠이 보약이 되셨겠네요~
(피에쑤; 오작교 대학교는 4학년부텀 있남유~~??)
2006.05.13 18:08:52
尹敏淑
오작교님!!
이곳은 잔뜩 흐려있는 날씨가
금방이라도 비가 올듯한 날입니다.
제 영업장은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오면
좀 덜 바쁘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오랫만에 마실나왔답니다.
흑백톤에 비가 내리는 영상이
내가슴에도 비를 내리게하는군요.
빗소리가 오랫동안 귀전을 맴돌거 같습니다.
음악과 함께........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06.05.13 19:40:05
별
눈물 한 방울 어릴려고 합니다..
하늘 보며 머리를 저어버리지요..
참 아름다운 ............
어떻해야 하나.....어떡해야 하나.........세상엔 참 아름다운 사람이 많아요..
조용하려고,,
말없이 살려고,,애써보지만
뿌리 채 내가 흐느낄 만큼...................^^
아름다운 참 멋진 영상에 젖어서 참 맘에 드는 고운 옷을 입은 양.....행복합니다.....
오작교님 그 높은 미감의 세계.. 못내 사모하지 않을 수 없네요..
오래 오래 건강하셔서 늘~ 멋진 작품 고대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2006.05.13 22:56:01
오작교
ㅋㅋㅋㅋ
초코누이..
틀림없이 미술점수는 별로 좋지 않았음이 증명이 됩니다.
왠 하트씩이나요?????
오작교 대학교는 꼭 학년에 연연치 않고 능력있는 학생은
이수와 상관을 하지 않는 자유스러운 곳입니다.
2006.05.13 22:58:42
오작교
장태산님.
제가 사는 곳에도 오늘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을 했습니다.
송홧가루가 많이 씻겼을 듯 합니다.
모처럼 휴식을 취하신다니 반갑습니다.
쉴 수 있다는 것....
인간만의 특권이겠지요..
편한한 밤이 되세요.
2006.05.13 23:01:03
오작교
별님.
우리 홈 가족이 되어 주신지가 제법 되었음에도
저는 님의 홈이 있다는 것을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해서 부랴부랴 마실을 다녀왔지요.
그 정갈함에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발자욱이라도 남기려고 하였더니 청정지역에
이방인의 발길을 허용하지 않는 탓인지 거부를 하여서
그냥 왔습니다.
낮잠을 잔 탓에 오늘은 늦게까지 이곳에 머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06.05.14 00:50:10
반글라
비오는 밤 하염없이 기다리다
언제나 오나 지친 기다림 끝에
저 빗속에서 서서히 드러나는
모습에 애가탐도 잊어 버린채
반가움에 떨고...
가끔은 칠흙같이 어두운 밤에
반가운 누군가를 기다릴 때면
밤비가 그리워 집니다.
반겨주는 빗소리가
어찌나 정다웁게 들리던지...
오작교님^^
편안한 주말 밤~ 보내세요.
2006.05.14 01:09:01
오작교
반글라님.
반갑고 정겨운 이름은 끝시간에 만납니다.
오늘 하루도 음악 앨범곡 만드시느라고
고생을 많이 하셨지요?
고생을 해 본 사람만이 고생을 안다고 했습니다.
앨범곡 하나 만드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임을
잘 알고 있는 저로서는 반글라님의 그 노고에
충심으로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너무 많은 시간을 우리 홈에 빼앗기지 마시고
쉬엄쉬엄 하세요.
음악을 듣는 우리야 많은 것이 좋겠지만서두......
창밖이 가로등만이 힘겹게 어둠들을 밀고 있는 깊은 밤입니다.
내일은 위한 편안한 쉼이 있는 시간이 되세요.
한 모금 온전히 사랑으로..
그대를 보내렵니다..
내안에 그대를 살며시~
보내믄~ 요로코롬~~~ 맘고생이랑....... 측은함이 쭈~~~~욱~이어 지겠지~~영~~?
가심적시도록...
촉촉한 빗줄기..~~~~ㅠ
울 감독님~!
구레둥~ 인연은 아름다워야 합니다..욤~~
비소식이 있어셩~
구런쥐~ 조금은 흐린날씨지만~
마음만은 환하게 아셨지~~~~영~~??
글구요,
즐겁고~편안한 주말 보내시고용~~빵긋~ㅎ
피에쑤:에고~~~~~~이쁜초롱이가~일덩입니다.용~~머 없시~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