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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작교
https://park5611.pe.kr/xe/Gasi_01/20633
2009.01.01
00: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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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1
00:05:12
오작교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또 한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의 다짐들은 하셨는지요.
저는 올해도 변함없이 늘 이자리에 머물러 있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09.01.01
01:54:23
하은
오작교님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오작교님이 변함없이 그자리를 지켜 주시듯이
저도 변함 없이 제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사고 많고 질병 많은 곳이지만
온가족이 항상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2009.01.01
04:43:23
송 암
오작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계획 하신일 모두 이루시기 바람니다.
2009.01.01
09:10:27
철마
새해에도 변함없이 그자리 머물고 계시겠다니
마음 따뜻합닌다.
홀 한해도 무탈하시고 모든의 등불이 돼어 주실거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01.01
10:10:12
별빛사이
己丑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사랑 합니다.
2009.01.01
10:18:07
Ryback
회원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선물하시는 오작교님!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2009.01.01
10:18:25
슬기난
아침에 이전하게 될 부지에서 새해 해맞이하고
왔습니다.
울 오작교 가족님들께 늘 행운이 함께 하시라고
빌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생일 축하드립니다!
2009.01.01
10:26:31
친구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과 기쁨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2009.01.01
12:22:24
코^ 주부
피아노 건반속에서..
후리이펜에 들께볶는 소리 + 남도의 구수한 미역국 냄세까정이 .. ♪^!!!
새 해 첫 날
온^ 가족이 둘러앉아 . 행복한 덕담을 나늬는 분위기도 전해져 오구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구 . 福 되는 일만 자꾸 + 자꾸 + + 있어시길 빌어 봅 니다.
2009.01.01
14:55:44
은하수
오작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는 소망 이루세요...사랑합니다
2009.01.01
14:55:43
쇼냐
이 세상에 꼭 필요하신 오작교님~~
새해도 건강하시고 많은 축복받어시기
바람니다.
2009.01.01
15:25:07
오작교
하은님.
그래요. 우리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 충실한
한해가 되도록 노력을 하는 기축년이 되도록 해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2009.01.01
15:26:12
오작교
송암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님께서도 올 한해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2009.01.01
15:27:37
오작교
철마님.
그럼요.
올해도 촛불마냥 주변을 밝히기 위해
변함없이 심지를 돋우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01.01
15:28:35
오작교
같은 날에 함께 태어난 별빛 벗님.
님의 생신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새해 첫날이 우리의 날이었으니
올 한해 모두를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 볼까요?
2009.01.01
15:29:44
오작교
Ryback님.
제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늘 제 주변에 님들이 계셔줌으로써 가능한 일입니다.
올해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2009.01.01
15:30:56
오작교
슬기난님.
그러셨군요.
우리 홈이 이렇게 나날이 발전을 할 수 있는 것은
우리 모두 님과 같은 마음으로 하나일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09.01.01
15:31:45
오작교
친구여님.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새해에는 뜻하신 모든 일들이
연실 풀려나가 듯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2009.01.01
15:33:26
오작교
예. 코^주부님.
아침부터 숨이 찰 만큼 많이 먹었습니다.
코^주부님의 가정에도 신의 은총과 사랑이 넘쳐나기를 기원합니다.
2009.01.01
15:34:32
오작교
은하수님.
고마워요.
은하수님께서도 늘 웃음만 함께 하세요.
사랑합니다.
2009.01.01
15:36:19
오작교
쇼냐님.
이 세상에 제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계시는
님께서도 꼭 필요하신 분입니다. ㅎㅎ
새해 벽두부터 과찬을 듣지만 그래도 기분은 너무 좋네요.
716명의 홈 가족을 위하여 더욱 더 건강하고 좀 더 부지런해지는
한 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1.01
21:37:40
보리피리
지난 해의 수고로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09.01.01
22:01:04
꿈쟁이
기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09년 새해에는 황소처럼
앞만보고
긍정적이고 아름다움으로
더욱 더 발전해 나가는
오작교가 되었으면 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오작교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2009.01.01
22:15:04
장길산
항상 홈의 모든회원들에
관심과 사랑의 마음을 나눠주시는
홈지기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변함없는 사랑을
내내 나눠주실것을 믿습니다.
生辰을 축하드립니다.
건강챙기셔서 늘 康健하시고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요.
2009.01.02
07:54:43
오작교
보리피리님.
지난 한해는 님과 함께 함으로써
더욱 더 알차고 보람된 해가 될 수 있었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01.02
07:55:45
오작교
꿈쟁이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잊지 않으시고 마음을 내려주시는
님들이 계심으로 오작교도 힘을 낼 수 있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2009.01.02
07:57:52
오작교
장길산님.
또 한 살을 꿀꺽하면서 먹었습니다.
나이를 더먹으면 좀 더 성숙된 모습을 보여야 할터인데
그럴지가 의문입니다.
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01.02
09:02:35
마이내님
무자년의 기억들은 추억속에 남겨두고..
기축년 새해 힘찬 출발시작으로 좋은 결말있으시길..
2009.01.02
14:11:19
잎 싹
언제나 그 자리에 계시겠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가끔씩 들러서 내 집인양
여기 저기 둘러보다
흔적조차 남기지 않고 사라지는 저에겐
죄송한 생각도 듭니다
새해는 아직 '열어보지 않은 선물'이라고 하더군요
부디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2009.01.02
14:43:06
백경
오작교님 새해 복많이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항상 편안한 쉼터 제공해주심을 감사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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