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81
회원가입
로그인
사랑하고도 외로운 것은 / 김경훈
오작교
https://park5611.pe.kr/xe/Gasi_01/16594
2005.05.09
17:34:11
5301
41
/
0
목록
위험한 사랑(위험한 사랑 OST) / 송재일
이 게시물을
목록
2005.05.10
09:56:49
향일화
오작교님~ 영상 속의 작은 새처럼
자유로운 비상을 하고픈 그런 아침입니다.
연녹색으로 덧칠 된 영상이 깔끔하면서도 고와서
눈길 오래 사로잡히게 하네요.
영상 속에 담긴 김경훈님의
시심의 결도 고와서 한 참을 음미해 봅니다.
오작교님~ 늘 감사드리며 고운 하루 보내세요
이곳에 들리시는 모든 님들의 마음도.. 싱그러운 하루 되세요.
2005.05.10
11:36:23
오작교
향일화시인님.
아침 일찍 다녀가셨네요.
어제 밤에 우두커니 어둠 속에 앉아 있다가
만들었던 영상이라 조금은 어둡지요?
밝은 영상을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늘 색조가 칙칙해집니다.
2005.05.10
13:44:58
울타리
저 멀리 낮게보이는 산자락이 마냥 정겹고,
새로운 소망을 품고 싶게하는 영상입니다.
새벽안개 서서히 걷히고 밝은해가 떠오르면
상큼하고 정말 싱그러운 하루가 될듯합니다.
오작교님.
아름답고 정겨운 영상 감상할수 있어 즐겁습니다.
향일화 시인님의 모든 님들의 한사람이 될수있어
영광이고 행복합니다.
햇살이 고운날입니다.
즐거운 오후되세요.
2005.05.10
13:53:34
오작교
울타리님.
보잘 것 없는 영상에 후한 점수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님들이 주시는 이런 댓글을 읽으면서 늘 힘이 됩니다.
사람은 주변의 환경에 학습되어 진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요즈음엔 님들의 댓글을 늘 기다려지니까요.
고운 흔적을 주시는 분들의 손길위에 축복이 있으라.... - 축도하는 목사님은 아니지만 -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오작교
45965
2021-01-29
2021-02-18 20:16
공지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오작교
57863
2015-09-23
2024-03-31 17:58
공지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오작교
71652
2011-04-05
2024-03-31 17:58
공지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11
오작교
115961
2007-02-14
2024-03-31 17:57
공지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오작교
59874
2008-01-20
2024-03-31 17:53
한 여름날의 꿈 / 손종일
(
6
)
오작교
2005.07.25
조회 수
5223
그리움, 눈물 그리고 사랑 / 김준호
(
17
)
오작교
2005.07.19
조회 수
5593
그리움이 그대를 만나면 / 박해옥
(
10
)
오작교
2005.07.15
조회 수
5555
못 다한 말을 묻지 마세요 / 오광수
(
7
)
오작교
2005.07.13
조회 수
5278
기다리며 / 김석주
(
12
)
오작교
2005.07.10
조회 수
5365
젖은 시간의 사색 / 향일화
(
10
)
오작교
2005.07.05
조회 수
5353
그리움이 비처럼 쏟아지는 날 / 김영옥
(
7
)
오작교
2005.07.01
조회 수
5182
그리움이 되어 비는 내리고 / 윤영초
(
4
)
오작교
2005.06.29
조회 수
5457
비가 오면 그대가 보고싶다 / 이상대
(
5
)
오작교
2005.06.27
조회 수
5375
차라리 말하지 많으렵니다 / 오광수
(
6
)
오작교
2005.06.22
조회 수
5424
이제는 잊겠습니다 / 오광수
(
6
)
오작교
2005.06.20
조회 수
5330
눈물과 바꾼 고독 / 윤영초
(
9
)
오작교
2005.06.17
조회 수
5451
사랑의 갈망 / 박희자
(
6
)
오작교
2005.06.15
조회 수
5496
서러운 이름 / 한시종
(
8
)
오작교
2005.06.13
조회 수
5363
당신이 보고 싶은 날 / 김정한
(
10
)
오작교
2005.06.09
조회 수
5238
그립다는 것은 / 향일화
(
5
)
오작교
2005.06.07
조회 수
5313
아카시아 꽃 필 때 / 오광수
(
5
)
오작교
2005.06.03
조회 수
5340
당신이 오실 것 같습니다 / 오광수
(
10
)
오작교
2005.05.31
조회 수
5370
가까이 있어도 그리운 당신 / 여백의 삶
(
9
)
오작교
2005.05.30
조회 수
5223
하나뿐인 그리움 / 윤영초
(
13
)
오작교
2005.05.27
조회 수
5430
이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 이준호
(
6
)
오작교
2005.05.23
조회 수
5453
내 가슴에 숨어있는 사랑 / 초희 윤영초
(
10
)
오작교
2005.05.20
조회 수
5458
빗속의 추억에 울고 있습니다 / 이문주
(
2
)
오작교
2005.05.18
조회 수
5477
꽃잎 편지 / 향일화
(
6
)
오작교
2005.05.16
조회 수
5197
당신이 보고 싶은 날 / 이해인
(
3
)
오작교
2005.05.12
조회 수
5253
사랑하고도 외로운 것은 / 김경훈
(
4
)
오작교
2005.05.09
조회 수
5301
추천 수
41
그리움의 길목 / 향일화
(
3
)
오작교
2005.05.06
조회 수
5347
내 안의 당신 / 유혜목
(
3
)
오작교
2005.05.04
조회 수
5647
쓸쓸했습니다 / 이정하
(
2
)
오작교
2005.05.02
조회 수
5525
꿈이였습니다 / 윤영초
(
1
)
오작교
2005.04.28
조회 수
554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자유로운 비상을 하고픈 그런 아침입니다.
연녹색으로 덧칠 된 영상이 깔끔하면서도 고와서
눈길 오래 사로잡히게 하네요.
영상 속에 담긴 김경훈님의
시심의 결도 고와서 한 참을 음미해 봅니다.
오작교님~ 늘 감사드리며 고운 하루 보내세요
이곳에 들리시는 모든 님들의 마음도.. 싱그러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