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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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6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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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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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7946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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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71731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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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6053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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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59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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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합니다 / 나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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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2-15 |
7852 |
240 |
11월, 당신 / 박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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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1-07 |
7873 |
239 |
당신 때문에 / 지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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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05-24 |
7879 |
238 |
가을비 / 문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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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10-08 |
78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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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이토록 푸른 하늘 아래에서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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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01 |
7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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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이면 / 양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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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4-01 |
7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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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가을낙엽 / 도종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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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1-25 |
7902 |
234 |
그리움은 커져만 가고 / 우홍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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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24 |
7903 |
233 |
6월 / 김용택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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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6-18 |
7911 |
232 |
중년의 겨울밤 /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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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7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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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보고싶으면 만나자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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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30 |
7929 |
230 |
중독된 고독 / 김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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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9-25 |
7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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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안에 두고 사랑하는 일 / 배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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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7-27 |
7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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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함께 가는 그리움 / 김정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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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12-01 |
7970 |
227 |
잃어버린 시간 / 김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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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1-29 |
8028 |
226 |
못 잊습니다 / 한시종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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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4-01 |
8042 |
225 |
이별의 序 / 한시종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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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27 |
8070 |
224 |
눈위에 쓰는 편지 / 이효녕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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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12-21 |
8117 |
223 |
겨울의 호흡 / 이은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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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11-05 |
8125 |
222 |
12월의 詩 / 이해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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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12-02 |
8149 |
221 |
눈물로 흐르는 사랑 / 유인숙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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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9-14 |
8156 |
220 |
그대 가버리시면 / 심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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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4-23 |
8159 |
219 |
그 사람의 여름 / 최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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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7-30 |
8161 |
218 |
7월의 시(詩) / 김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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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7-28 |
8167 |
217 |
보고싶은 마음 / 박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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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0-13 |
8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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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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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12-31 |
8194 |
215 |
가을 이야기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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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10-22 |
8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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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픈데 / 한시종(상실-젊은이의 양지 중 현지테마 / 최경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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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0-02-14 |
8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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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 적 없다 말하렵니다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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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10-21 |
8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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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고독, 그리고 기다림 / 김미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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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10-13 |
8207 |
영상 한 편을 만드는 것이 이렇게 힘이 듭니다.
갈수록 가슴이 피폐해져 가는 탓이겠지요.
물기가 말라버린 가슴으로 영상시를 만든다는 것 자체가
어울리지 않은 행위인 지도 모릅니다.
그 힘들고 외롭고 고통스러운 것들에 대한 회피는 아닐까 반성도 해봅니다.
긴 시간을 만지고 또 만지고 그렇게 해서 또 하나의 허접한 영상을 선보입니다.
다른 때 보다 유독스레 부끄럽게 느껴지는 것은
메말라가는 감성들을 다잡지 못하고 조금은 매끄럽지 못한 상태로
영상을 완성을 해서 올리는 탓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