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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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7404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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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9375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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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73150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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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7538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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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61447 |
451 |
사랑의 미로 / 안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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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4-27 |
6326 |
450 |
꿈이였습니다 / 윤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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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4-28 |
5632 |
449 |
쓸쓸했습니다 / 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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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5-02 |
5631 |
448 |
내 안의 당신 / 유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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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5-04 |
5729 |
447 |
그리움의 길목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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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5-06 |
5445 |
446 |
사랑하고도 외로운 것은 / 김경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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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5-09 |
5389 |
445 |
당신이 보고 싶은 날 / 이해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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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5-12 |
5340 |
444 |
꽃잎 편지 / 향일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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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5-16 |
5297 |
443 |
빗속의 추억에 울고 있습니다 / 이문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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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5-18 |
5587 |
442 |
내 가슴에 숨어있는 사랑 / 초희 윤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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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5-20 |
5556 |
441 |
이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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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5-23 |
5550 |
440 |
하나뿐인 그리움 / 윤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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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5-27 |
5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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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있어도 그리운 당신 / 여백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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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5-30 |
5315 |
438 |
당신이 오실 것 같습니다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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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5-31 |
5460 |
437 |
아카시아 꽃 필 때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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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6-03 |
5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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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는 것은 / 향일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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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6-07 |
5434 |
435 |
당신이 보고 싶은 날 / 김정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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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6-09 |
5342 |
434 |
서러운 이름 / 한시종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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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6-13 |
5472 |
433 |
사랑의 갈망 / 박희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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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6-15 |
5629 |
432 |
눈물과 바꾼 고독 / 윤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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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6-17 |
5558 |
431 |
이제는 잊겠습니다 / 오광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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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6-20 |
5426 |
430 |
차라리 말하지 많으렵니다 / 오광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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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6-22 |
5511 |
429 |
비가 오면 그대가 보고싶다 / 이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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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6-27 |
5478 |
428 |
그리움이 되어 비는 내리고 / 윤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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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6-29 |
5552 |
427 |
그리움이 비처럼 쏟아지는 날 / 김영옥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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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7-01 |
5293 |
426 |
젖은 시간의 사색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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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7-05 |
5461 |
425 |
기다리며 / 김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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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7-10 |
5485 |
424 |
못 다한 말을 묻지 마세요 / 오광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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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7-13 |
5408 |
423 |
그리움이 그대를 만나면 / 박해옥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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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7-15 |
5667 |
422 |
그리움, 눈물 그리고 사랑 / 김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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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7-19 |
5708 |
오늘은 친정 아버지 제사날이여서 친정 엄마를 도와주다 보니..
늦은 시간이 되어서야 돌아왔기에
고운님의 정을 이제서야 확인하게 되었답니다.
시원한 바닷가의 영상이... 정말 제 마음에 들어요.
오작교님의 고마운 정은 그동안 제게... 얼마나 큰 힘이 되어 주셨는지 몰라요.
비록 사이버안에서의 교류이지만..
님에겐 보이지 않는 마음 진실이 전해지는 것 같아서..
항상 더 가까운 마음 느낌이었답니다.
부족한 졸시를 이토록 아름다운 영상과 고운 음악으로 품어 주신
오작교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나누어 주신 마음자리 만큼...행복한 꿈속이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