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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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5822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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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7712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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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71533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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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5820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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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59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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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가득한 날은 / 용혜원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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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02 |
9392 |
360 |
비와 그리움 / 문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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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04 |
10550 |
359 |
사무치도록 그리운 사람 / 심성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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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09 |
9602 |
358 |
지치지 않는 사랑 / 묵연스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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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13 |
7038 |
357 |
너무 사랑하여 죽지도 못합니다 / 김선학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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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16 |
6811 |
356 |
그대 향기 몹시도 그리운 날에는 / 김춘경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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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20 |
6492 |
355 |
당신에게 중독되어 버린 내 사랑 / 황봉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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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23 |
7342 |
354 |
이별의 序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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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27 |
8057 |
353 |
우리 보고싶으면 만나자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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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30 |
7911 |
352 |
그대에게 가고 싶다 / 안도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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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4-03 |
7209 |
351 |
소망의 詩 / 서정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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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4-06 |
6710 |
350 |
당신이 그리워 질 때 / 이효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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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4-10 |
7165 |
349 |
사랑은 한 때 지나가는 소나기처럼 / 김정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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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4-13 |
7073 |
348 |
오한이 납니다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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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4-17 |
8256 |
347 |
봄비 내리는 창밖엔 / 이채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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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4-24 |
8306 |
346 |
5월, 이토록 푸른 하늘 아래에서 / 용혜원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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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01 |
7862 |
345 |
가슴에 담은 사랑 / 박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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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09 |
10382 |
344 |
그때는 몰랐습니다 / 김영애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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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12 |
6710 |
343 |
이젠 내가 울겠습니다 / 강재현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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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15 |
6997 |
342 |
따스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당신 / 윤영초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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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18 |
9390 |
341 |
비에 젖은 그리움 / 하늘빛 최수월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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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23 |
7711 |
340 |
기억의 자리 / 나희덕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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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25 |
8346 |
339 |
유월이 오면 / 도종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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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30 |
7756 |
338 |
그대만 생각하면 / 최영희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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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6-04 |
7453 |
337 |
당신을 만날 때 비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 이병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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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6-08 |
8798 |
336 |
6월 / 김용택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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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6-18 |
7898 |
335 |
비가 내리는 날이면 / 최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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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6-23 |
7777 |
334 |
그대를 사랑합니다 / 용혜원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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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6-27 |
7376 |
333 |
사랑했습니다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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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6-30 |
7620 |
332 |
아름다운 고백 / 유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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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7-04 |
10807 |
시작되는 하루입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님의 영상을
클릭해 보니...
바로 눈 앞에서 내리는
비가 아름답고 슬퍼서
그만 코끝이 찡해지네요.
색다른 음악의 선택도 탁월하시구요
린애....
요즘 가수중에 제가 좋아하는
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용혜원님의 시를 흡수하는
초록의 대나무 숲이
왠지 더 슬퍼보이네요.
가슴 속 하나 가득 그리움이
채워지는 이 아침에
더욱 돋보이는 님의 영상이
감사할 뿐입니다.
좋은 밤 되십시요 오작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