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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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5872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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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7770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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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71568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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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5863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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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59777 |
361 |
그리움이 가득한 날은 / 용혜원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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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02 |
9398 |
360 |
비와 그리움 / 문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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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04 |
10552 |
359 |
사무치도록 그리운 사람 / 심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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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09 |
9607 |
358 |
지치지 않는 사랑 / 묵연스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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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13 |
7038 |
357 |
너무 사랑하여 죽지도 못합니다 / 김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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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16 |
6813 |
356 |
그대 향기 몹시도 그리운 날에는 / 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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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20 |
6494 |
355 |
당신에게 중독되어 버린 내 사랑 / 황봉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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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23 |
7346 |
354 |
이별의 序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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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27 |
8060 |
353 |
우리 보고싶으면 만나자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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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30 |
7914 |
352 |
그대에게 가고 싶다 / 안도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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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4-03 |
7213 |
351 |
소망의 詩 / 서정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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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4-06 |
6711 |
350 |
당신이 그리워 질 때 / 이효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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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4-10 |
7165 |
349 |
사랑은 한 때 지나가는 소나기처럼 / 김정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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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4-13 |
7074 |
348 |
오한이 납니다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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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4-17 |
8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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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내리는 창밖엔 /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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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4-24 |
8306 |
346 |
5월, 이토록 푸른 하늘 아래에서 / 용혜원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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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01 |
7866 |
345 |
가슴에 담은 사랑 / 박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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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09 |
10389 |
344 |
그때는 몰랐습니다 / 김영애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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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12 |
6713 |
343 |
이젠 내가 울겠습니다 / 강재현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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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15 |
7004 |
342 |
따스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당신 / 윤영초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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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18 |
9391 |
341 |
비에 젖은 그리움 / 하늘빛 최수월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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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23 |
7715 |
340 |
기억의 자리 / 나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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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25 |
8347 |
339 |
유월이 오면 / 도종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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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30 |
7759 |
338 |
그대만 생각하면 / 최영희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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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6-04 |
7453 |
337 |
당신을 만날 때 비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 이병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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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6-08 |
8802 |
336 |
6월 / 김용택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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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6-18 |
7900 |
335 |
비가 내리는 날이면 / 최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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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6-23 |
7780 |
334 |
그대를 사랑합니다 / 용혜원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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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6-27 |
7380 |
333 |
사랑했습니다 / 김윤진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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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6-30 |
7627 |
332 |
아름다운 고백 / 유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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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7-04 |
10812 |
보고싶어도 보지못하는
하고픈말은 산더미같이 쌓여있는데
그저 먼발치서 바라만 보고있는....
봄비내리는 창밖
비에 젖은 당신이 바로
나.........
올들어 유난히도 병을 달고사는 저 이기에
이렇듯 오작교홈에도 오고픈맘은 굴뚝같은데
맘처럼 몸이 안따라주는 저 자신이
그저 애닯을 뿐이었답니다.
이렇듯 조금 건강의 여유를 찾아 놀러왔는데...
ㅎㅎㅎ 대빵님이 저를 일컬어
글을 올려주신듯 가슴이 뭉클~~~
더구나 첫글을 올리는 영광까지.....
왠지 설레이고 부끄러움에 몸둘바를 모르겠답니다.
사진방에서 얼굴도 훔쳐보았는걸여~ㅋ
그간 제가 상상했던 모습과 너무도 일치하는 면이 많아서
조금도 낯설지가 않았답니다.
정겨운 시아버님같은 인자하고 온화한
조금은 젊게 사실려구 청춘의 색깔이 물들어있는듯......ㅎㅎㅎ
멋진 모습 너무도 보기 좋았답니다.
늘 좋은 음악과 글을 벗삼아
저희들에게 꿈과 낭만과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오라버님(??)께
다시금 감사드리구요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두서없는 글이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
오작교홈의 모든 식구들을 베리베리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