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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5958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49544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55318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6559		2013-06-27
5163	노년에 있어야 할 벗... 5		작은물고기	771	1	2006-09-21
5163	♡노년에 있어야 할 벗♡ 사랑도 사라지고 그리움도 사라진 인생 나이 육십이 훌쩍 넘어서면 남은 세월만 먹고 살아야 합니다. 얽메인 삶 풀어 놓고 여유로움에 노을진 나이에 건강도 하여 자유를 찾아 기쁨도 누리고 술 한 잔에 독을 나누고 정도 나누며 산...
5162	♣ 모든것은 오래 가지 않는다 ♣ 2		간이역	778	1	2006-10-24
5162	모든것은 오래 가지 않는다 웃음도 눈물도 그렇게 오래 가는 것은 아니다. 사랑도 욕망도 미움도 한번 스치고 지나가면, 마음 속에 아무런 힘을 미치지 못하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 어네스트 다우슨-
5161	다시 만난 그대 / 김병훈 2		빈지게	779	3	2006-03-15
5161	다시 만난 그대 / 김병훈 채울 수는 있어도 비울 수는 없었던 그대 이을 수는 있어도 끊을 수는 없었던 그대 잡을 수는 있어도 보낼 수는 없었던 그대 외로움의 시작과 끝에서 그리움의 시작과 끝에서 기다림의 시작과 끝에서 늘 지워지지 않는 그대가 참 많...
5160	아침 이미지/박남수 10		빈지게	779	1	2006-04-04
5160	아침 이미지/박남수 어둠은 새를 낳고, 돌을 낳고, 꽃을 낳는다. 아침이면, 어둠은 온갖 물상(物象)을 돌려 주지만 스스로는 땅 위에 굴복(屈服)한다. 무거운 어깨를 털고 물상들은 몸을 움직이어 노동의 시간을 즐기고 있다. 즐거운 지상(地上)의 잔치에 금(...
5159	오직 하나의 기억으로 19		cosmos	779	3	200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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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8	세월은 아름다워/유안진 2		빈지게	779	8	2006-08-03
5158	세월은 아름다워/유안진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고 비로소 가만가만 끄덕이고 싶습니다. 황금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둘러싸여야만이 아름다운 삶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길지도 짧지도 않았으나 걸어온 길에는 그립게 찍혀진 발자국들도 소중하고 영...
5157	♣ 비내리는 새벽 ♣ 3		간이역	779	2	2006-08-15
5157	비내리는 새벽 빗소리 들리는 저바닷가 다리위로 떨어지는 빗방울 거치른 바람을 등에 업고 온 새벽 빗줄기, 우체부처럼 창을 두드린다 잠이 덜 깬 비맞은 새벽, 빗살에 가슴 기댄 채 음악처럼 듣는 바람의 아우성 빗살에 표백된 새벽은 어깨위로 시간을 감으...
5156	면도를 하면서 / 06/08/07 10		길벗	779	2	2006-09-01
5156	※ 집사람이 유일하게 나를 칭찬하는 말 : "당신, 매일 아침 비누칠 하고 면도하는 것은 참 기특해. 우째 하루도 안빼먹고 하는지..." 그러고보니, 아침마다의 면도질이 벌써 26~7년 되어간다. 하도들 '전기면도기' 편하다기에 언젠가 거금을 주고(당시에) 신...
5155	봄맞이 13		우먼	779	2	2007-03-11
5155	봄맞이 / 우먼 벙거지를 뒤집어 쓴 우리 집 속은 더한 덜렁이, 바쁘다는 핑계로... 봄바람 불어 봄맞이 대청소다! 창문을 열자, 바람도 갈고 햇살 채운다. 환하게 월명산 자락 진달래가 웃겠다. 팬지 화분 두어 개로 베란다 멋 내기 금붕어 어항도 갖다놔야지....
5154	남편은 아파서, 부인은 좋아서 울었다 5		숯고개	779	4	2007-04-18
5154	제목(남편은 아파서, 부인은 좋아서 울었다)
5153		백혈구와 적혈구의 사랑~ 4	데보라	779	1	2007-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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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2	있을 수 없는 얼굴 4		향기	779	1	2008-05-20
5152	잊을 수 없는 얼굴/도솔 긴긴 밤 밤을 지새 우지만 너에 모습은 지울길 없네 수 많은 사람들 속에작은 모습 이지만 아롱거리는 눈빛으로 내곁에 늘 머물다 가는 잊을 수 없는 얼굴로 언제나 웃음을 띄우고 속삭일것 처럼 다가와 눈인사를 나누는 너는정녕 내...
5151	저 산(山)은		산들애	779	3	2008-05-24
5151	전체화면 감상 BGM:Evening Bell /Sheila
5150		행복을 전하는 우체통~`♡ 10	은하수	779	6	2008-07-22
5150		♡행복을 담는 그릇♡ 가진 것이 부족해도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치 한 조각으로 밥을 맛있게 먹고 누더기 옷 한 벌인데도 입으면 빛이 나고.. 낡은 시집 한 권을 가졌을 뿐이지만 위대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행복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멀...
5149		꽃지의 낙조 5	빈지게	779	4	200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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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8	어두운 곳 없도록.. 1		꽃향기	780	2	2005-12-28
5148	사랑으로 ...희망으로...
5147	늘상의 그런아침~ 1		도담	780	11	2006-02-25
5147	-늘상의 그런 아침 - 김관수< 늘상의 그런 아침 무엇엔가 짓눌리는 중압갑으로허우적 대고, 얕은잠을 깨어날때, 눈앞에는 형상없는 오늘이 여전히 나를 "또" 하루의 여정속으로 안내 한다. 화장실에 웅크리고 앉아 또하나의 오늘의 의미를 반복하는 일상에대...
5146	가수 2		고암	780	7	200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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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5	간단한 지압술 1		구성경	780	3	2006-05-22
5145	연습할 제목(쓸 필요없음) 간단한 지압 몸의 아픈 부위와 같은 손 발의 위치를 엄지로 꼭꼭 눌러보세요 .
5144	딸이 두고간 자주색 바바리 / 에쁜 글이라서 ... 6		길벗	780	12	2006-08-14
5144	[감동플래쉬] 딸이 두고 간 자주색 바바리. - 클릭하시면 새창으로 열립니다^^
5143	플랫홈에서/고선예		행복찾기	780	8	200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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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2	♣ 사랑의 발자국 ♣ 3		간이역	780	1	2006-08-21
5142	사랑의 발자국 님 지나신 자리 마다 결결이 새겨진 숱한 사랑의 발자국 발자국따라 걷노라면 님 보고파 눈물이 납니다. 끝도 없이 길어진 님 발자국 얼마나 걸어가야 그리운 내 님 만날 수 있을까요 자박자박 되 오시는 발걸음 품안에 얼싸안겨 맞이할 수 있...
5141	사진으로 보는 세계일주 2		보름달	780	1	2006-09-01
5141	제 목 사진으로 보는 세계일주 보고 싶으신 사진을 크릭하시면 그 사진과 연관된 사진이 계속 뜹니다. 즐감하세요... ! ! ! <A href="https://skyboard
5140	♣ 가을 느낌 ♣ 3		간이역	780	7	2006-09-18
5140	가을 느낌 사람들에게 난 잊혀졌나보다 텅 빈 편지함에 바람이 고인다 지울 것 없는 흔적들이 울리는 공명 찌르르 심장 속으로 한기가 든다 보낼 곳 없어진 편지 한 장 광고 메일 속에 쓸려나가고 짧은 호흡으로 부는 하모니카 소리 들어주던 사람들 .. 다 떠...
5139	노을빛으로 물든 그리움 2		하늘빛	780	1	2006-09-26
5139	♡ 노을빛으로 물든 그리움 ♡ 詩 하늘빛/최수월 그대를 그리워하면서부터 노을이 붉게 물든 해질 녘이 되면 어김없이 그리움은 엄습해 오고 이유없이 눈물이 쏟아지는 아픔이 일렁거려 붉게 물든 노을이 몹시 슬퍼 보입니다. 가슴에 깊이 박혀버린 목젖까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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