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81
회원가입
로그인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 이준호
오작교
https://park5611.pe.kr/xe/Gasi_01/16469
2005.02.20
19:31:12
9001
82
/
0
목록
Please(아름다운 날들 OST)
이 게시물을
목록
2010.10.07
00:57:24
룰리
어제가 결혼 8주년이었어요..
8년동안 서로 의지하고 때론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살았는데(애기가 없답니다) 이 시가 마음에 참 와 닿네요..
2010.10.07
08:09:11
오작교
룰리님.
늦게나마 결혼 8주년 기념일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홈 가족이 되심도 함께요.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오작교
47379
2021-01-29
2021-02-18 20:16
공지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오작교
59344
2015-09-23
2024-03-31 17:58
공지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오작교
73123
2011-04-05
2024-03-31 17:58
공지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11
오작교
117511
2007-02-14
2024-03-31 17:57
공지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오작교
61432
2008-01-20
2024-03-31 17:53
언제 한번 너는 사랑을 위해 / 고은영
(
8
)
오작교
2014.02.17
조회 수
8732
새해 아침에 / 이해인
(
14
)
오작교
2014.01.02
조회 수
8739
12월, 그 종착역에 서서 / 양애희
(
29
)
오작교
2007.12.02
조회 수
8740
허무한 사랑 / 손종일
(
7
)
오작교
2012.08.25
조회 수
8744
초가을 I / 김용택
(
24
)
오작교
2008.09.22
조회 수
8749
음악이 죽어 버린다면 / 이외수
(
18
)
오작교
2009.04.19
조회 수
8773
가을 / 김용택
(
12
)
오작교
2013.09.24
조회 수
8775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 서정윤
(
13
)
오작교
2009.08.03
조회 수
8776
사랑의 그리운 여백 / 홍미영
(
20
)
오작교
2008.07.13
조회 수
8791
겨울풍경이 되어버린 기다림 / 전현숙
(
19
)
오작교
2008.01.27
조회 수
8796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
14
)
오작교
2008.12.30
조회 수
8811
가을을 앓는 중입니다 / 왕영분
(
10
)
오작교
2012.10.12
조회 수
8812
눈물겨운 너에게 / 이정하
(
11
)
오작교
2009.07.27
조회 수
8819
그대 생각 / 윤영초
(
10
)
오작교
2014.04.10
조회 수
8824
그리움이 술이라면 / 이문주
(
22
)
오작교
2007.05.20
조회 수
8828
아름다운 모습으로 / 김춘경
(
16
)
오작교
2009.06.28
조회 수
8837
혼자인 걸요 / 한시종
(
18
)
오작교
2007.11.04
조회 수
8842
나 그대를 사랑하므로 / 용혜원
(
13
)
오작교
2009.02.22
조회 수
8845
눈물 / 안세연
(
27
)
오작교
2008.05.25
조회 수
8846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재권
(
12
)
오작교
2009.05.03
조회 수
8847
가을비에 젖은 그리움은 / 유상옥
(
14
)
오작교
2012.10.24
조회 수
8870
안개비 내리는 가을 새벽 / 조용순
(
18
)
오작교
2008.11.17
조회 수
8887
11월에는 / 이임영
(
13
)
오작교
2012.11.26
조회 수
8894
비가 내립니다
(
15
)
오작교
2006.01.13
조회 수
8903
당신을 만날 때 비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 이병하
(
28
)
오작교
2006.06.08
조회 수
8906
가을비 내리는 풍경 / 정인
(
8
)
오작교
2012.09.01
조회 수
8909
비 내리는 창 밖을 바라보며 / 용혜원
(
11
)
오작교
2009.05.11
조회 수
8922
떠나는 가을, 그 이별은 아름다움이었다 / 장광현
(
17
)
오작교
2008.11.23
조회 수
8930
겨울 문턱에 서니 / 원화윤
(
12
)
오작교
2005.11.24
조회 수
8935
너의 작은 숲이 되겠다 / 시현(2012년 오작교 겨울 정모에 한 해를 보내며)
(
3
)
오작교
2012.12.30
조회 수
894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7
8
9
10
11
12
13
14
15
16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