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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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7354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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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9306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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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73094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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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7476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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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61397 |
331 |
눈물같은 사랑 / 정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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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04-02 |
8651 |
330 |
봄비 /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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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03-12 |
8697 |
329 |
보고싶다 / 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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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2013-01-27 |
9450 |
328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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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12-31 |
8307 |
327 |
너의 작은 숲이 되겠다 / 시현(2012년 오작교 겨울 정모에 한 해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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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12-30 |
8947 |
326 |
12월이라는 종착역 / 안성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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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12-08 |
8989 |
325 |
11월에는 / 이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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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11-26 |
8893 |
324 |
가을 그리고 이별 / 서상숙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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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11-21 |
9022 |
323 |
가을비 / 도종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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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11-02 |
9192 |
322 |
가을비에 젖은 그리움은 / 유상옥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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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10-24 |
8870 |
321 |
가을을 앓는 중입니다 / 왕영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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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10-12 |
8811 |
320 |
가을 아침 / 전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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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10-04 |
90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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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내리는 풍경 / 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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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9-01 |
8908 |
318 |
허무한 사랑 / 손종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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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8-25 |
8741 |
317 |
8월의 시(詩) / 오세영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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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8-03 |
8947 |
316 |
7월의 시(詩) / 김태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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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7-28 |
8258 |
315 |
또 기다리는 편지 / 정호승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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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7-24 |
8391 |
314 |
당신을 사랑하는 까닭은 / 신경희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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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7-01 |
9031 |
313 |
멈출 수 없는 사랑 / 김설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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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6-11 |
8423 |
312 |
그리워서 저 혼자 울던 / 양현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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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5-01 |
9436 |
311 |
인연(因緣)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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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4-19 |
9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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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같은 사랑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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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4-01 |
9627 |
309 |
당신과 나의 사랑이 눈꽃으로 필 때 /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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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2-12 |
10567 |
308 |
겨울나무 바라보기 / 배월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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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1-29 |
10414 |
307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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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12-27 |
11517 |
306 |
나 오늘 돌아가리라 / 시현(2011 오작교 겨울정모에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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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12-26 |
11403 |
305 |
겨울이 오는 길목에서 / 김민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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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12-06 |
11418 |
304 |
그리움 / 이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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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11-27 |
11194 |
303 |
사랑한 마음만 / 한시종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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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11-20 |
11528 |
302 |
가을 이별 / 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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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11-08 |
11901 |
4월이 시작되는 첫 날입니다.
예전에는 '호시절 춘삼월'이라고 하였는데,
아무래도 3월에는 봄을 이야기하긴 너무 이른감이 있지요?
봄볕이 화창한 날입니다.
한 달에 한 편의 영상도 제작하지 못하는 피폐해진 가슴에
촉촉하게 봄비라도 내려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좋은 봄날이 되세요.
註 : 세 번째의 문단의 첫 번째의 행 '한 발짝~'과 두 번째의 행 '두 발짝~'은
김윤진 시인님의 원작에는 두 번째의 문단 첫 번째의 행과 두 번째의 행이며
원작에는 '한발자국'과 '두발자국'으로 표기가 되어 있는데,
제가 임의로 '한 발짝'과 '두 발짝'으로 수정을 한 것입니다.
'발자국'은 '발로 밟은 자리의 남은 자국'을 뜻하는 말이며,
따라서 걸음을 세는 단위에는 '발짝'을 쓰는 것이 맞는 표현이 아닌가 싶어서이지요.
혹여 주제가 넘었다면 이해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