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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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5785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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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7647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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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71473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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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5769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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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59669 |
121 |
지란지교를 꿈꾸며 / 유안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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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7-14 |
8438 |
120 |
내 마음에 그려 놓은 사람 / 이해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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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7-31 |
8447 |
119 |
당신이 보고 싶은 날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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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8-14 |
9101 |
118 |
나 당신을 버리려 합니다 / 한시종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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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8-29 |
8210 |
117 |
슬픈 기다림 / 이문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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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9-30 |
8241 |
116 |
가을 / 김용택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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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0-17 |
8527 |
115 |
11월, 당신 / 박상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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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1-07 |
7855 |
114 |
11월의 노래 / 김용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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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1-12 |
7698 |
113 |
그리움의 가을낙엽 / 도종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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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1-25 |
7878 |
112 |
11월은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 / 정희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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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1-28 |
7757 |
111 |
12월의 기도 / 목필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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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2-02 |
8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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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해의 행복을 꿈꾸며 / 이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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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2-13 |
7305 |
109 |
무슨 말인가 더 드릴 말이 있어요 / 김용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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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2-22 |
7673 |
108 |
당신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 윤보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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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1-18 |
7410 |
107 |
겨울비 / 한시종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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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2-16 |
6968 |
106 |
그리움일 수밖에 없습니다 / 윤영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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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3-04 |
6412 |
105 |
잊혀지지 않는 아름다운 사람 / 윤영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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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3-18 |
6596 |
104 |
비 오는 날이면 / 양현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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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4-01 |
7867 |
103 |
말하지 마십시오 / 한시종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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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5-06 |
6662 |
102 |
눈물병 / 한시종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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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6-01 |
5705 |
101 |
보고 싶다 말하지 못합니다 / 지정옥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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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6-11 |
6662 |
100 |
그리운 당신 / 지정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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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7-09 |
6177 |
99 |
선택 / 손종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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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7-10 |
6365 |
98 |
한 사람이 있습니다 / 김경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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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8-05 |
6291 |
97 |
가을엔 가슴으로 편지를 씁니다 / 이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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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2015-08-18 |
6790 |
96 |
그리움의 늪 / 권석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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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10-23 |
7097 |
95 |
가을 엽서(연작시) / 인애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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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10-29 |
7462 |
94 |
비오는 날의 커피 한잔 / 신현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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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11-13 |
7780 |
93 |
가을사랑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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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11-23 |
7794 |
92 |
가슴에 묻어야 할 추억 / 윤영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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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11-25 |
7739 |
하얀 겨울산을 거쳐온 눈꽃 같은 햇살이
시린 볼을 부비며, 생긋 웃으며 일러주는 말,
계절은 얼어도
마음마저 얼지는 말라고
추운 대지 속에서도 생명이 꿈틀거리는 것은
언젠가는 봄이 오리라는 것을 믿기 때문이라고... 本文 中에서...
12월의 두 번째 토요일을 보냅니다.
예정대로였더라면 오늘은 우리 동계 정모 겸 송년회의 날이라서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고 살을 부벼대는 날이었을텐데 하는
커다란 아쉬움이 남는 날입니다.
이제 2주일 남짓 남은 갑오년의 한해.
새로운 날을 위한,
좀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편안하게 놓아보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