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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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5784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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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7647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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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71473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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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5766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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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59669 |
151 |
새해 아침에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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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1-02 |
8593 |
150 |
지우는 그리움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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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6-15 |
8602 |
149 |
12월, 그 종착역에 서서 / 양애희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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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12-02 |
8602 |
148 |
가을 / 김용택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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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09-24 |
8627 |
147 |
초가을 I /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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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9-22 |
8637 |
146 |
사랑의 그리운 여백 / 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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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7-13 |
8638 |
145 |
허무한 사랑 / 손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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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8-25 |
8638 |
144 |
음악이 죽어 버린다면 / 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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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9-04-19 |
8642 |
143 |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 서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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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9-08-03 |
8659 |
142 |
겨울풍경이 되어버린 기다림 / 전현숙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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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7 |
8661 |
141 |
그대 생각 / 윤영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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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4-10 |
8669 |
140 |
아름다운 모습으로 / 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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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9-06-28 |
8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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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앓는 중입니다 / 왕영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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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10-12 |
8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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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재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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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9-05-03 |
8697 |
137 |
그리움이 술이라면 / 이문주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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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5-20 |
86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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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대를 사랑하므로 / 용혜원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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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9-02-22 |
8701 |
135 |
혼자인 걸요 / 한시종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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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11-04 |
8701 |
134 |
눈물겨운 너에게 / 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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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9-07-27 |
8702 |
133 |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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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12-30 |
8706 |
132 |
눈물 / 안세연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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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5-25 |
8726 |
131 |
가을비에 젖은 그리움은 / 유상옥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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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10-24 |
8749 |
130 |
안개비 내리는 가을 새벽 / 조용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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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11-17 |
8765 |
129 |
비가 내립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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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1-13 |
8778 |
128 |
11월에는 / 이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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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11-26 |
8781 |
127 |
겨울 문턱에 서니 / 원화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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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1-24 |
8785 |
126 |
비 내리는 창 밖을 바라보며 / 용혜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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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9-05-11 |
87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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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만날 때 비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 이병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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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6-08 |
8797 |
124 |
비 / 이정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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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6-03 |
8802 |
123 |
가을비 내리는 풍경 / 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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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9-01 |
8806 |
122 |
떠나는 가을, 그 이별은 아름다움이었다 / 장광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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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11-23 |
8809 |
보고싶어도 보지못하는
하고픈말은 산더미같이 쌓여있는데
그저 먼발치서 바라만 보고있는....
봄비내리는 창밖
비에 젖은 당신이 바로
나.........
올들어 유난히도 병을 달고사는 저 이기에
이렇듯 오작교홈에도 오고픈맘은 굴뚝같은데
맘처럼 몸이 안따라주는 저 자신이
그저 애닯을 뿐이었답니다.
이렇듯 조금 건강의 여유를 찾아 놀러왔는데...
ㅎㅎㅎ 대빵님이 저를 일컬어
글을 올려주신듯 가슴이 뭉클~~~
더구나 첫글을 올리는 영광까지.....
왠지 설레이고 부끄러움에 몸둘바를 모르겠답니다.
사진방에서 얼굴도 훔쳐보았는걸여~ㅋ
그간 제가 상상했던 모습과 너무도 일치하는 면이 많아서
조금도 낯설지가 않았답니다.
정겨운 시아버님같은 인자하고 온화한
조금은 젊게 사실려구 청춘의 색깔이 물들어있는듯......ㅎㅎㅎ
멋진 모습 너무도 보기 좋았답니다.
늘 좋은 음악과 글을 벗삼아
저희들에게 꿈과 낭만과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오라버님(??)께
다시금 감사드리구요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두서없는 글이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
오작교홈의 모든 식구들을 베리베리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