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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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5909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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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7800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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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71602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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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5901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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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59816 |
181 |
다시 오는 봄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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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3-26 |
8918 |
180 |
봄은 어디쯤에 / 김춘경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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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3-20 |
8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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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슬프고 외로운 길 / 용혜원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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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3-13 |
8266 |
178 |
빈 가슴으로 살 걸 그랬습니다 / 오말숙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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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3-08 |
8903 |
177 |
기다림 / 이신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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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3-01 |
8329 |
176 |
그리움은 커져만 가고 / 우홍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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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24 |
7893 |
175 |
중년의 겨울밤 /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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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7903 |
174 |
당신은 모릅니다 / 윤영초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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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2 |
7842 |
173 |
잃어버린 시간 / 김주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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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1-29 |
8013 |
172 |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 송영심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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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1-23 |
7801 |
171 |
가을비 오는 날 / 정호승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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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11-28 |
8597 |
170 |
11월의 기도 / 이임영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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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11-12 |
8340 |
169 |
그리운 사람 / 한시종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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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10-30 |
8412 |
168 |
사랑한 적 없다 말하렵니다 / 한시종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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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10-21 |
8191 |
167 |
가을아침 / 전혜령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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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10-14 |
8208 |
166 |
가을비 / 문정희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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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10-08 |
7867 |
165 |
중독된 고독 / 김경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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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9-25 |
7932 |
164 |
눈물로 흐르는 사랑 / 유인숙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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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9-14 |
8150 |
163 |
대답 없는 메아리 / 향일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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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9-11 |
7050 |
162 |
묻어버린 아픔 / 최수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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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9-05 |
9850 |
161 |
가을의 길목에서 / 김정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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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8-31 |
7844 |
160 |
눈물보다 슬픈 사랑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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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8-21 |
7837 |
159 |
어느 날 문득 / 박숙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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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8-17 |
9868 |
158 |
소리없이 내게 온 사랑 / 최수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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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8-14 |
7710 |
157 |
그대가 지독히도 그리운 날 / 이정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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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8-07 |
7641 |
156 |
그리움의 끝 / 임영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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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8-01 |
7211 |
155 |
가슴안에 두고 사랑하는 일 / 배은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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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7-27 |
7943 |
154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도종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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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7-25 |
8346 |
153 |
가슴속에 내리는 비 / 이효녕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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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7-18 |
8247 |
152 |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 홍수희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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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7-14 |
7763 |
아마도..
제가 이 홈에 머물며
가장 댓글을 피하는 곳이
이곳인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몰래 숨겨둔 내 아킬래스가 헤집혀
피흘리는 모습을
마음에 담고 싶지 않기 때문이겠지요
하하하~ㅎ
댓글을 놓으려고는
몇 번을 들어왔다가도
영상에 머물다 보면 가슴이 메여
하는 수 없이
그냥 나가버리고 맙니다
제게도, 가슴을 열지도..
그렇다고 닫아버리지도 못하는..
응어리 하나 묻고 사는 억겁의 인연때문에
빗물의 골이 너무 깊어
가슴이 아프다고
눈물을 흘릴 때가 있거든요
이곳에도.. 오늘 비가 왔어요
영상을 기다렸더니.. 일떵을 했네요
기쁨인지, 슬픔인지도 모를..
이 그리움
가슴에 안고 자렵니다
대장님께선,
너무 슬프고 외로운 길..
홀로 걷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기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