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81
회원가입
로그인
사랑한다 말 못하고 가을비가 내린다고 말했습니다 / 나태주
오작교
https://park5611.pe.kr/xe/Gasi_01/1124803
2022.11.03
14:27:57
6702
목록
Rain... Rain... / Sergey Grischuk
이 게시물을
목록
2022.11.03
14:28:39
오작교
가을 가뭄이 길어진 탓인지
가슴에서 마른 먼지가 푸석푸석 거립니다.
가을비가 그리운 날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오작교
47428
2021-01-29
2021-02-18 20:16
공지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오작교
59401
2015-09-23
2024-03-31 17:58
공지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오작교
73174
2011-04-05
2024-03-31 17:58
공지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11
오작교
117561
2007-02-14
2024-03-31 17:57
공지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오작교
61474
2008-01-20
2024-03-31 17:53
151
12월의 일기 / 전진옥(Biguine / David Khatile)
5
오작교
6656
2018-12-09
2021-01-14 16:38
150
그대 향기 몹시도 그리운 날에는 / 김춘경
25
오작교
6618
2006-03-20
2021-01-26 20:46
149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 김재진
9
오작교
6613
2021-04-15
2023-02-02 19:35
148
오늘은 그냥 그대가 보고싶다 / 용혜원
5
오작교
6593
2005-03-25
2021-01-29 19:38
147
봄비 몇 가닥 골라 그대에게 편지를 씁니다 / 김용화
18
오작교
6581
2006-02-27
2016-05-27 14:40
146
비로소, 사랑은 / 향일화
3
오작교
6576
2005-03-16
2021-01-29 19:59
145
장마 / 김승동(Solitude - Kelly Simonz)
3
오작교
6561
2022-07-18
2023-02-02 19:23
144
맘 비우기 / 향일화
2
오작교
6541
2005-03-14
2021-01-29 20:08
143
세월만 흘러갈 뿐입니다 / 단비
16
오작교
6539
2006-02-13
2022-04-16 20:31
142
기다리는 마음 / 오광수
1
오작교
6536
2005-03-07
2021-01-29 20:24
141
그리움에 빛깔이 있다면 / 인애란
2
오작교
6532
2005-03-17
2021-01-29 19:55
140
그리움일 수밖에 없습니다 / 윤영초
5
오작교
6530
2015-03-04
2021-01-19 21:41
139
가을비와 커피 한 잔의 그리움 / 이채( In the Icon of Saint / Vitas)
5
오작교
6523
2018-10-28
2021-01-14 20:16
138
어려운 사랑 / 한시종(Memories / Kayvan Shokolat )
3
오작교
6517
2019-06-20
2021-01-13 16:32
137
더러는 그리워하며 살 일이다 / 박성철(Donde Voy / Daydream)
3
오작교
6511
2019-10-02
2023-02-02 19:44
136
가을이 저물기 전에 / 홍수희(Only You / Giovanni Marradi)
2
오작교
6504
2019-11-28
2023-02-02 19:44
135
꿈이어도 사랑하겠습니다 / 윤영지
4
오작교
6496
2005-03-26
2021-01-29 19:31
134
10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
3
오작교
6490
2021-10-22
2023-02-02 19:33
133
선택 / 손종일
8
오작교
6481
2015-07-10
2021-01-19 20:43
132
12월 한 해의 끝에서 / 안희선(Tango / Vika Ciganova)
1
오작교
6479
2021-12-01
2023-02-02 19:31
131
사랑, 그 무모함에 관하여 / 황경신
3
오작교
6476
2005-04-07
2021-01-29 19:02
130
가는 해에게 / 오광수(상실 / 최경식)
5
오작교
6476
2019-12-21
2023-02-02 19:44
129
12월의 기도 / 목필균
20
오작교
6472
2005-12-05
2022-04-16 20:21
128
겨울 숲의 사랑 / 김찬일
15
오작교
6470
2006-02-10
2022-04-16 20:30
127
행여 아십니까 / 한시종
2
오작교
6435
2005-03-10
2021-01-29 20:16
126
내가 좋아하는 이 / 용혜원
오작교
6433
2005-03-15
2021-01-29 20:04
125
가슴 앓이 / 정영숙
2
오작교
6407
2005-04-12
2022-04-16 19:45
124
너를 잊어주기까지 나는 꿈속에서도 울었다 / 강태민
8
오작교
6405
2006-02-23
2016-05-27 14:40
123
그리움에 지치거든 / 오세영
22
오작교
6396
2006-02-20
2016-05-27 14:39
122
한 사람이 있습니다 / 김경훈
5
오작교
6394
2015-08-05
2021-01-19 20:4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7
8
9
10
11
12
13
14
15
16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가을 가뭄이 길어진 탓인지
가슴에서 마른 먼지가 푸석푸석 거립니다.
가을비가 그리운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