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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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3942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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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5803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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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69597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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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3875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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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57750 |
331 |
눈물같은 사랑 / 정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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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04-02 |
8346 |
330 |
봄비 /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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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03-12 |
8427 |
329 |
보고싶다 / 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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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2013-01-27 |
9173 |
328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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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12-31 |
8037 |
327 |
너의 작은 숲이 되겠다 / 시현(2012년 오작교 겨울 정모에 한 해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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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12-30 |
8699 |
326 |
12월이라는 종착역 / 안성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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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12-08 |
8733 |
325 |
11월에는 / 이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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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11-26 |
8646 |
324 |
가을 그리고 이별 / 서상숙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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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11-21 |
8795 |
323 |
가을비 / 도종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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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11-02 |
8966 |
322 |
가을비에 젖은 그리움은 / 유상옥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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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10-24 |
8621 |
321 |
가을을 앓는 중입니다 / 왕영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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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10-12 |
8576 |
320 |
가을 아침 / 전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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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10-04 |
8860 |
319 |
가을비 내리는 풍경 / 정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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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9-01 |
8660 |
318 |
허무한 사랑 / 손종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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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8-25 |
8491 |
317 |
8월의 시(詩) / 오세영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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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8-03 |
8687 |
316 |
7월의 시(詩) / 김태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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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7-28 |
8024 |
315 |
또 기다리는 편지 / 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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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7-24 |
8130 |
314 |
당신을 사랑하는 까닭은 / 신경희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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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7-01 |
8795 |
313 |
멈출 수 없는 사랑 / 김설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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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6-11 |
8176 |
312 |
그리워서 저 혼자 울던 / 양현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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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5-01 |
9197 |
311 |
인연(因緣)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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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4-19 |
9662 |
310 |
눈물 같은 사랑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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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4-01 |
9390 |
309 |
당신과 나의 사랑이 눈꽃으로 필 때 /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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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2-12 |
10336 |
308 |
겨울나무 바라보기 / 배월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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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1-29 |
10186 |
307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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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12-27 |
11291 |
306 |
나 오늘 돌아가리라 / 시현(2011 오작교 겨울정모에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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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12-26 |
11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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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는 길목에서 / 김민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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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12-06 |
11210 |
304 |
그리움 / 이병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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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11-27 |
10983 |
![](/xe/modules/board/skins/xe_board/images/common/iconArrowD8.gif) |
사랑한 마음만 / 한시종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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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11-20 |
11293 |
302 |
가을 이별 / 최영복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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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11-08 |
11672 |
시인님은
너절한 기억, 아픔 솎아내고
사랑한 마음만 남았으면 한다고 표현을 하지만
저는
너절한 기억, 아픔까지도 희미해지지 않고
남겨졌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지금은 그 기억들마저도 희미해져가는 것들이
너무 안타깝기만 하기 때문입니다.
한 때는 그리도 잊혀졌으면 하는 것들이
희미해져 가는 것이 아쉬워지는 이 아이러니......
비가 내리더니 많이 추워졌습니다.
가을이 기차에 올랐거든요.
아쉬움과 함께 이별을 해야할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