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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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5880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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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7776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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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71573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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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5870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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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59788 |
271 |
천 년 전에도 우리 사랑을 했을까 / 윤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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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4-11 |
7555 |
270 |
아마 그런게 인연이지 싶습니다 / 배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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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8-26 |
7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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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 윤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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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7-10 |
7624 |
268 |
사랑했습니다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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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6-30 |
7627 |
267 |
겨울비 / 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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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02-15 |
7633 |
266 |
그대가 지독히도 그리운 날 / 이정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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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8-07 |
7639 |
265 |
가을비 / 목필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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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10-07 |
7640 |
264 |
무슨 말인가 더 드릴 말이 있어요 / 김용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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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2-22 |
7686 |
263 |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 박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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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9-23 |
7693 |
262 |
비 소리에 그리움 묻어 나니 / 최은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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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07-02 |
7706 |
261 |
소리없이 내게 온 사랑 / 최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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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8-14 |
7710 |
260 |
11월의 노래 /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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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1-12 |
7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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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은 그리움 / 하늘빛 최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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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23 |
7715 |
258 |
그리움엔 이유가 없다지요 / 인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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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7-27 |
7721 |
257 |
12월의 기도 / 윤영초(Alla Lehmusten Kuljettiin / Tarja Lunna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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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12-21 |
7731 |
256 |
가을 연서(戀書) / 김설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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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10-25 |
7735 |
255 |
이별 / 지정옥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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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07-25 |
7737 |
254 |
가슴에 묻어야 할 추억 / 윤영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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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11-25 |
7745 |
253 |
유월이 오면 / 도종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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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30 |
7759 |
252 |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 홍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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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7-14 |
7761 |
251 |
11월은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 / 정희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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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1-28 |
7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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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날이면 / 최수월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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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6-23 |
77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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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커피 한잔 / 신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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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11-13 |
77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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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 송영심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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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1-23 |
7797 |
247 |
12월의 詩 / 방재승(Confessa / Adriano Celenta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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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12-09 |
7798 |
246 |
가을사랑 / 도종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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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11-23 |
7802 |
245 |
가을 하늘에 부친 편지 / 윤영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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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09-11 |
7832 |
244 |
눈물보다 슬픈 사랑 / 한시종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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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8-21 |
7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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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합니다 / 나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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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2-15 |
7837 |
242 |
당신은 모릅니다 / 윤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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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2 |
7840 |
영상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보시는 분마다 느낌은 다르겠지만 꼭 사막에서 눈꽃이 핀것 같습니다.
오늘 우리들의 홈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답니다.
달마님께서 담당하시는 동상도 감상하고 김창명씨가 담당하시는
음악실에도 들르고
초롱님께서 담당하시는 도통 풍물단에서도 여기저기 들러보고
그러다 보니 하루가 지났습니다.
년말인데 하시는 사업도 마무리 하시랴 홈도 챙기시랴 너무 바쁘시겠습니다.
모처럼 오붓하게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