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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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4373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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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6227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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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70010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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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4307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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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58205 |
181 |
겨울나무 바라보기 / 배월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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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1-29 |
10211 |
180 |
그리움의 세월 / 손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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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9-10-25 |
10028 |
179 |
가을을 앓는 중입니다 / 왕영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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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10-12 |
8600 |
178 |
코스모스 / 이정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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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10-03 |
16538 |
177 |
가을의 끝 / 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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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10-30 |
11958 |
176 |
7월의 시(詩) / 김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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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7-28 |
8049 |
175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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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12-31 |
8068 |
174 |
가을 그리고 이별 / 서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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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11-21 |
8826 |
173 |
그리움의 덫 / 인애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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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9-17 |
13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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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작은 숲이 되겠다 / 시현(2012년 오작교 겨울 정모에 한 해를 보내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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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12-30 |
8721 |
171 |
봄, 너를 보내며 / 김춘경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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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5-14 |
18753 |
170 |
인연(因緣)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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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4-19 |
9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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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하는 까닭은 / 신경희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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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7-01 |
8821 |
168 |
잊혀지지 않는 아름다운 사람 / 윤영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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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3-18 |
6493 |
167 |
내게 당신은 첫눈 같은 이 / 김용택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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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0-01-10 |
9688 |
166 |
12월이라는 종착역 / 안성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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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12-08 |
8754 |
165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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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9-12-27 |
14488 |
164 |
가을여행 / 박현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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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9-11-08 |
9901 |
163 |
그리움 / 김용택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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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0-02-07 |
10945 |
162 |
11월에는 / 이임영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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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11-26 |
8671 |
161 |
그리워서 저 혼자 울던 / 양현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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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5-01 |
9233 |
160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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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12-27 |
11321 |
159 |
나목(裸木)의 사연 / 박광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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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0-01-24 |
10484 |
158 |
가을 이별 / 최영복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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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11-08 |
11697 |
157 |
나 오늘 돌아가리라 / 시현(2011 오작교 겨울정모에 붙여)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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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12-26 |
11207 |
156 |
허무한 사랑 / 손종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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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8-25 |
8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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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 마음만 / 한시종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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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11-20 |
11323 |
154 |
멈출 수 없는 사랑 / 김설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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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6-11 |
8201 |
153 |
가을비 내리는 풍경 / 정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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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9-01 |
8684 |
152 |
가을 엽서(연작시) / 인애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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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10-29 |
7366 |
시인님은
너절한 기억, 아픔 솎아내고
사랑한 마음만 남았으면 한다고 표현을 하지만
저는
너절한 기억, 아픔까지도 희미해지지 않고
남겨졌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지금은 그 기억들마저도 희미해져가는 것들이
너무 안타깝기만 하기 때문입니다.
한 때는 그리도 잊혀졌으면 하는 것들이
희미해져 가는 것이 아쉬워지는 이 아이러니......
비가 내리더니 많이 추워졌습니다.
가을이 기차에 올랐거든요.
아쉬움과 함께 이별을 해야할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