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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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4361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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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6214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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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70001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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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4299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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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58196 |
121 |
어찌 그리움을 물어오십니까 / 이문주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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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1-24 |
6173 |
120 |
외로운 사랑 / 이금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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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2-16 |
6161 |
119 |
가슴 앓이 / 정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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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4-12 |
6160 |
118 |
목놓아 불러야 할 이름 / 손종일(Elegy / Adam Hu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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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9-06-07 |
6147 |
117 |
7월의 기도 / 윤보영(The Lake and I - Ernesto Cortaza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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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3-07-06 |
6122 |
116 |
사랑의 미로 / 안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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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4-27 |
6118 |
115 |
중년의 가슴에 9월이 오면 / 이채(Суфий / Renara Akhoundova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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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9-09-14 |
6091 |
114 |
그리운 당신 / 지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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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7-09 |
6089 |
113 |
그리움을 말한다 / 윤보영(빗속의 이별 - 조덕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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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3-05-05 |
6084 |
112 |
천년의 시간 / 향일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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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3-22 |
6081 |
111 |
말라버린 사랑 / 한시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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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3-13 |
6074 |
110 |
왜 그립지 않겠습니까 / 김현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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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02 |
6060 |
109 |
정녕 당신뿐입니다 / 한시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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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4-06 |
6051 |
108 |
등잔 / 도종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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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4-13 |
6038 |
107 |
잡고 싶습니다 이 가을을 / 류명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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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1-28 |
6031 |
106 |
사랑아 / 이설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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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3-23 |
6023 |
105 |
빗물 같은 사람 / 박금숙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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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2-02 |
6014 |
104 |
5월 편지 / 도종환(Elegy - Adam Hurs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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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5-01 |
6011 |
103 |
그리움 가슴으로 안아 / 이효녕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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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1-03 |
5991 |
102 |
사랑한다면 그렇듯 사랑한다면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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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4-04 |
5984 |
101 |
무슨 말인가 더 드릴 말이 있어요 / 김용택(Slavianka / John Sokoloff)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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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2-10 |
5969 |
100 |
단 한번이라도 / 한시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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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4-22 |
5965 |
99 |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날은 / 용혜원(고독 - 김도향 & 이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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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3-07-14 |
5963 |
98 |
마음이 머무는 곳에 / 향일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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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4-25 |
5963 |
97 |
겨울비 / 용혜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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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2-25 |
5951 |
96 |
그대를 위한 겨울 기도 / 이효녕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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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2-13 |
5892 |
95 |
겨울비 / 이채(Svatovi - Aleksandra Đuranović)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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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3-01-13 |
5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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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재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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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3-30 |
5878 |
93 |
내 안에 그대 / 이금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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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2-19 |
5858 |
92 |
사랑할 수만 있다면 / 김학주(Felicia / Tangata Rea)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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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4-09 |
5833 |
정모를 끝낸 후에 곧바로 작업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으나
미적거릴다가 이제야 겨울 영상으로 제작을 했습니다.
이제 임진년이 30여 시간이 남았군요.
동행님의 싯귀처럼
"설읽은 채 그냥 늙어갈 수 없어
해맑은 샘물로 흘러 흘러서" 가야 할까봅니다.
안녕 !
임진년이여!
그리고 삼백예순닷새의 기억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