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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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6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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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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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8000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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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71806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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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6115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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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60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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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왔습니다 / 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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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12-13 |
8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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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몹쓸 병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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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08-06 |
8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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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晩秋) / 홍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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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11-24 |
8367 |
298 |
기억의 자리 / 나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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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25 |
8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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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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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7-25 |
8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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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기도 / 이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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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11-12 |
8349 |
295 |
기다림 / 이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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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3-01 |
8348 |
294 |
말 못하는 바다 / 최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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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4-29 |
8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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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여섯 방울의 눈물 / 강태민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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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6-10 |
8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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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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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12-21 |
8331 |
291 |
멈출 수 없는 사랑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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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6-11 |
8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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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내리는 창밖엔 /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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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4-24 |
8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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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달린다 / 시현(2013 오작교 하계정모에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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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06-25 |
8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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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생의 숲속에서 /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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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4-08 |
8308 |
287 |
눈 내리는 벌판에서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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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9-01-28 |
8304 |
286 |
거침없는 사랑 / 윤영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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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6-10 |
8303 |
285 |
또 기다리는 편지 / 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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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7-24 |
8295 |
284 |
하늘을 보면 / 손종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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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07-31 |
8279 |
283 |
가장 슬프고 외로운 길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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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3-13 |
8277 |
282 |
낙엽이 지는 이 길을 / 허순성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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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10-30 |
8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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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 심성보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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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6-18 |
8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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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이 납니다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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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4-17 |
8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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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기다림 / 이문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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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9-30 |
8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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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에 내리는 비 / 이효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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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7-18 |
8256 |
277 |
그리움의 비는 내리고 / 이효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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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7-22 |
8256 |
276 |
5월 / 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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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05-11 |
8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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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당신을 버리려 합니다 / 한시종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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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8-29 |
8233 |
274 |
가을아침 / 전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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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10-14 |
8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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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별에 외로이 떨어져 / 손종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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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04-29 |
8225 |
272 |
가을에 떠나간 사람 / 이효녕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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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11-14 |
8223 |
영상 한 편을 만드는 것이 이렇게 힘이 듭니다.
갈수록 가슴이 피폐해져 가는 탓이겠지요.
물기가 말라버린 가슴으로 영상시를 만든다는 것 자체가
어울리지 않은 행위인 지도 모릅니다.
그 힘들고 외롭고 고통스러운 것들에 대한 회피는 아닐까 반성도 해봅니다.
긴 시간을 만지고 또 만지고 그렇게 해서 또 하나의 허접한 영상을 선보입니다.
다른 때 보다 유독스레 부끄럽게 느껴지는 것은
메말라가는 감성들을 다잡지 못하고 조금은 매끄럽지 못한 상태로
영상을 완성을 해서 올리는 탓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