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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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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9380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3051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8742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9972   2013-06-27
4938 너를 위하여 17
cosmos
814 2 2006-04-18
.  
4937 물소리가 그대를 부를 때 / 강인한 4
빈지게
814 2 2006-04-26
물소리가 그대를 부를 때 / 강인한 엊그제가 입동(立冬)이던가 코트 깃을 세우며 퇴근하는 길 가까운 데서 물소리가 나를 불렀다 이상하여라 골짜기도 보이지 않는데 누가 나를 부르는 걸까 고개 돌려 바라보니 눈부신 노란 은행나무 곁 은사시나무가 물소리...  
4936 부모/시김새 1
시김새
814 4 2006-05-03
부모/시김새 깊게 파인 주름살 안에 永劫의 미소가 흔른다. 자식은 도회지로... 당신들께서는 고향 삶터에... 내가 내 자식이 그리울진데 당신들께서는 얼마나 그리우실까? 어둠이 드리우는 붉은 노을을 따라 자식들 잘 되기만을 기리는 마음으로 오늘도 그리...  
4935 나이를 먹어 좋은일~ 2
김남민
814 7 2006-05-19
▒ 나이를 먹어 좋은 일 ▒ 나이를 먹어 좋은 일이 많습니다 조금 무뎌졌고 조금 더 너그러워질 수 있으며 조금 더 기다릴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 자신에게 그렇습니다. 이젠, 사람이 그럴수 도 있지. 하고 말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고통이 와도 언젠가는, ...  
4934 어느 직장인의 기도문/펌 4
김남민
814 2 2006-05-23
~~~~~~~~~~~~~~~~~~~~~~~~~~~~~~~~~~~~~~~~~~~ 오작교님 빈지개님 또 요기들오신 고운님들 안녕들 하세요? 초여름날씨로 덥네요. 항상 건강들하시구요. 즐거움이 가득한 삶이되시길 빕니다.  
4933 요세미티의 그림같은 겨울풍경 (더워지는 날씨 시원하시길 바라면서...) 1
장녹수
814 4 2006-06-11
 
4932 An칭구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4 file
빈지게
814 5 2006-06-13
 
4931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 4
사철나무
814 1 2006-06-19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 - 김 현 태 - 근사한 카페에서 젊은 연인들이 마시는 커피보다 당신이 자판기에서 뽑아 준 커피가 더 향기롭습니다 술자리에서 피우는 담배보다 식사 후에 당신이 건내는 냉수 한 잔이 더 맛있습니다 모피코트를 입은 사모님...  
4930 오늘의 포토뉴스[06/07/03] 2
구성경
814 2 2006-07-03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6년 7월 3일 (월요일)▒☞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  
4929 긴 여로 / 류상희 1
전철등산
814 3 2006-07-04
시마을 / 이미지 / 요하뉘 작 시마을 / 이미지 / 요하뉘 작 긴 여로/류상희 살아가다 보면 이런 일도 저런 일도 비일비재한 것 그렇게 성장하는 것이 우리 삶이다. 인생이란 물과 같아서 잔잔히 흐르고 있나 싶으면 어느새 뒤에서 덮친다. 그처럼 생에서 정해...  
4928 어떤 이는...... 1
노을
814 8 2006-07-06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이는 슬픔 기억을 품고 살아 갑니다 어떤 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 이는 아픈 상처만 안고 평생을 살아 갑니다 그러나 어떤 이는 아름다운 기억을 품고 살아 갑니...  
4927 아무리 깡패국가라지만, 설마.... 3
오작교
814 1 2006-07-08
원제:; 911 Loose Change 2nd Edition Loose Change 2nd Edition, Korean Caption Korey Rowe / Dylan Avery / Jason Bermas 1 hr 21 min 50 sec - Jun 20, 2006 2006년에 DVD로 발행된 911사건을 "음모론적 시각에서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상영 시간...  
4926 가장 아름다운 시간 ( 펌 2
바위와구름
814 1 2006-07-09
가장 아름다운 시간 ~~~저자 /성명미상 가장 낭비하는 시간은 방황하는 시간이고 가장 교만한 시간은 남을 깔보는 시간이고 가장 자유로운 시간은 규칙적인 시간이고 가장 통쾌한 시간은 승리하는 시간이고 가장 지루한 시간은 기다리는 시간이고 가장 서운한 ...  
4925 ♣ 갈메기 나르는 해변 ♣ 6
간이역
814 8 2006-07-16
갈메기 나르는 해변 저 푸르른 해변에서 파도가 끊임없이 몰아치던 어느 여름날에 젊은날 연인과 손잡고 거닐던 추억들을 곱씹어 보고프지 않으 시렵니까? 오작교홈에 오시는 모든님들 창밖엔 하루종일 비가 부슬거리고 있네요 비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생각나...  
4924 차라리 약속은 사랑을 안 하는 것 1
바위와구름
814 6 2006-08-06
차라리 약속은 사랑을 안 하는 것 ~ 詩~바위와 구름 강 나루에 해가 비치면 슬퍼도 웃어 보자고 그렇게 약속 하였던 너 교차된 선과 악의 지류사이로 지금 막 허무와 경멸의 행열이 지나 가고 망각 보다 앞서온 절망은 어느새 가슴을 비지고 들어와 이토록 애...  
4923 마음/곽재구 1
빈지게
814 1 2006-08-25
마음/곽재구 아침 저녁 방을 닦습니다 강바람이 쌏인 구석구석이며 흙 냄새가 솔솔 풍기는 벽도 닦습니다 그러나 매일 가장 열심히 닦는 곳은 꼭 한군데입니다 작은 창 틈 사이로 아침 햇살이 떨어지는 그곳 그곳에서 나는 움켜진 걸레 위에 내 가장 순...  
4922 하늘가
포플러
814 4 2006-08-27
하늘가 / 이 명분 아버지의 창백한 그림자 석탄가루 섞여 가래 끓는 소리마저 검었는데 까만 밤 뽀오얗게 베겟닢 적시던 땀내음 창을 타 넘더니 은하수 저편으로 하이얀 눈물 날리고 파아란 하늘로 번져 저 구름 넘어 어디에 계실까 먼저 가실 하늘길 닦으신다...  
4921 어느새....그런 계절입니다. - Mo'better 6
달마
814 3 2006-10-23
* 어느새.....그런 계절입니다. * 노란 또 붉은, 낙엽 주어다가 마당에 태우면서.... 향긋한 연기에 취하다 또 그렇게 겨울을 맞아야겠지요. 가을 마루를... 그저 넘기 아쉬워, 한 아름 단풍잎 은행잎 집 안에다 헤쳐놓고...... 울긋 불긋한 그 오솔길 걷는 ...  
4920 내게 날개가 있다면 1
김미생-써니-
814 3 2006-12-26
내게 날개가 있다면 -써니- 그저 아무런 흔적이 없이 그렇게 잊혀져 가길 바랬건만 너는 참 지독하게도 내안에서 떠날줄을 모르는구나 밤사이 내 어깨에 날개라도 돋았으면 좋겠다 늘 외로워 홀로 떠돌지말고 네 안으로 나를 날려보내게  
4919 거금도일출/시김새 2
시김새
814 2 2007-01-01
새해에는 건강하게 소원성취 하소서!  
4918 행복 바이러스가 되자! 1
데보라
814 1 2007-03-16
행복 바이러스가 되자! 당신 기분이 좋아지면, 당신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감정은 마치 바이러스처럼 전염되죠. 진짜로 즐거운 기분, 행복감, 열정, 감사하는 마음, 설렘... 그런 감정 말이에요. 당신이 주변 사람들에게 줄 수 ...  
4917 봄볕 좋아 사랑 하고픈 날 6
우먼
814 2 2007-03-26
봄볕 좋아 사랑 하고픈 날 / 우먼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그저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거워하는 사람만 못하다. 아는 것 없어도 글 쓰는 재미있고 글재주 없어도 혼자 좋아 히죽거리니 이 또한 즐거운 일 아닐까...  
4916 당신 손 참 따뜻해요. 3
김남민
814 3 2007-04-01
당신 손 참 따뜻해요... 당신 그거 아세요! 내가 당신 손 잡을 때, 당신이 내 손 잡을 때, 당신 손 참 따뜻 하다는 걸 당신은 아세요... 당신이 내 손 꼬 ~ 옥 잡아줄 때 당신으로 인하여 얼마나 행복한 지 당신 그거 아세요... 당신 마음속에 진실한 사랑을 ...  
4915 당신은 언제나 / 하원택
별빛사이
814   2007-04-25
당신은 언제나 / 하원택 그리움도 간절한 나의 믿음입니다 함께 가고픈 맘도 애절한 나의 소망입니다 눈물 어린 노래도 말하지 못한 나의 사랑입니다 들리지 않아도 늘 속삭여 주는 당신의 믿음입니다 곁에 없어도 마음 따뜻한 당신의 소망입니다 가슴으로 함...  
4914 回 春 10 계명 3
바위와구름
814 6 2007-06-30
回 春 10 계명 글 / 어느목사님의 목양칼럼 1 ) 생각의 근육을 단련하라 ! 편안한 음악과 함께 하루에 10분정도 묵상하면 두뇌를 젊게 유지 할수 있습니다 2 ) 자주 빨리 걸어라 ! 짧고 빠른 걸음으로 하루 30분 이상 일주일에 5 회 이상 실천하면 좋습니다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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