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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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5992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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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7893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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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71682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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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5996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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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59901 |
361 |
그리움이 가득한 날은 / 용혜원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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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02 |
9404 |
360 |
비와 그리움 / 문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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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04 |
10565 |
359 |
사무치도록 그리운 사람 / 심성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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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09 |
9614 |
358 |
지치지 않는 사랑 / 묵연스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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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13 |
7042 |
357 |
너무 사랑하여 죽지도 못합니다 / 김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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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16 |
6825 |
356 |
그대 향기 몹시도 그리운 날에는 / 김춘경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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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20 |
6503 |
355 |
당신에게 중독되어 버린 내 사랑 / 황봉학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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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23 |
7351 |
354 |
이별의 序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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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27 |
8068 |
353 |
우리 보고싶으면 만나자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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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30 |
7923 |
352 |
그대에게 가고 싶다 / 안도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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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4-03 |
7223 |
351 |
소망의 詩 / 서정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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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4-06 |
6723 |
350 |
당신이 그리워 질 때 / 이효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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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4-10 |
7170 |
349 |
사랑은 한 때 지나가는 소나기처럼 / 김정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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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4-13 |
7086 |
348 |
오한이 납니다 / 김윤진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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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4-17 |
8259 |
347 |
봄비 내리는 창밖엔 / 이채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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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4-24 |
8313 |
346 |
5월, 이토록 푸른 하늘 아래에서 / 용혜원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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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01 |
7877 |
345 |
가슴에 담은 사랑 / 박소향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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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09 |
10398 |
344 |
그때는 몰랐습니다 / 김영애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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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12 |
6717 |
343 |
이젠 내가 울겠습니다 / 강재현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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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15 |
7011 |
342 |
따스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당신 / 윤영초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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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18 |
9402 |
341 |
비에 젖은 그리움 / 하늘빛 최수월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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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23 |
7722 |
340 |
기억의 자리 / 나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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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25 |
8357 |
339 |
유월이 오면 / 도종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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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30 |
7769 |
338 |
그대만 생각하면 / 최영희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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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6-04 |
7463 |
337 |
당신을 만날 때 비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 이병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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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6-08 |
8813 |
336 |
6월 / 김용택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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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6-18 |
7906 |
335 |
비가 내리는 날이면 / 최수월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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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6-23 |
7792 |
334 |
그대를 사랑합니다 / 용혜원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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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6-27 |
7388 |
333 |
사랑했습니다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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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6-30 |
7633 |
332 |
아름다운 고백 / 유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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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7-04 |
10822 |
12월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뜯어 낼 달력도 없습니다.
어제 아침에 11월 한달을 뜯어내었습니다.
새삼스레 아지 못한 아픔을 느끼게 되더군요.
12월입니다.
해마다 12월이 되면 생각이 나는
이해인님의 詩를 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12월엔 묵은 달력을 떼어내고
새달력을 준비하며
조용히 말하렵니다.
가라, 옛날이여!
오라, 새날이여!
12월입니다.
이 달에는 우리 홈가족들의 반가운 얼굴, 따뜻한 마음을
담아내는 홈 정모가 있는 달입니다.
너 나 할 것없이 손에 손을 잡고 정모에 참석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후회없는 한해의 마무리를 하는 12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