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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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5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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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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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7890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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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71680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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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5992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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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59900 |
421 |
그대 봄비처럼 내게 오시렵니까 / 김설하(Manana Si / Jose J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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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8-03-26 |
6968 |
420 |
12월의 기도 / 윤영초(Alla Lehmusten Kuljettiin / Tarja Lunna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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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12-21 |
7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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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詩 / 방재승(Confessa / Adriano Celenta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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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12-09 |
7800 |
418 |
가을과 함께 가는 그리움 / 김정래(Pame Gi Allou / George Dalara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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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11-18 |
7410 |
417 |
11월 / 나태주(Ginza Lights / The Venture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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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11-02 |
8391 |
416 |
가을로 가는 길위에서 / 조규옥(La Vida Loca / Clover)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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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09-07 |
6948 |
415 |
이별 / 지정옥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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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07-25 |
7744 |
414 |
비 소리에 그리움 묻어 나니 / 최은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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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07-02 |
7713 |
413 |
당신 때문에 / 지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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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05-24 |
7878 |
412 |
그리운 날에는 바랜 꽃잎도 젖는다 / 양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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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05-09 |
11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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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더기 세상을 삽니다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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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04-11 |
7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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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 / 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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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02-15 |
7643 |
409 |
겨울이 그려준 하얀 보고픔 / 오광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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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02-03 |
7525 |
408 |
1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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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12-21 |
8324 |
407 |
가을과 함께 가는 그리움 / 김정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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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12-01 |
7966 |
406 |
11월이 가기 전에 / 허후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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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11-10 |
7520 |
405 |
가을빛 그리움 / 이효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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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11-03 |
7443 |
404 |
가을 연서(戀書) / 김설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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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10-25 |
7742 |
403 |
가을비 / 목필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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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10-07 |
7645 |
402 |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 박현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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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9-23 |
7697 |
401 |
가을이면 그리운 사람 / 이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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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8-30 |
6856 |
400 |
그리움엔 이유가 없다지요 / 인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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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7-27 |
7729 |
399 |
보고싶은 사랑아 / 정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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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6-21 |
6906 |
398 |
6월의 그리움 / 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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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6-16 |
6826 |
397 |
별비 내리는 밤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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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6-09 |
7304 |
396 |
새벽창에 걸린 그리움 / 설연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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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5-10 |
7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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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 전에도 우리 사랑을 했을까 / 윤영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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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4-11 |
7562 |
394 |
인연 / 한시종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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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3-22 |
7500 |
393 |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 인애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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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2-12 |
7053 |
392 |
당신이 참 좋습니다 / 김정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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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1-11 |
7397 |
영상 한 편을 만드는 것이 이렇게 힘이 듭니다.
갈수록 가슴이 피폐해져 가는 탓이겠지요.
물기가 말라버린 가슴으로 영상시를 만든다는 것 자체가
어울리지 않은 행위인 지도 모릅니다.
그 힘들고 외롭고 고통스러운 것들에 대한 회피는 아닐까 반성도 해봅니다.
긴 시간을 만지고 또 만지고 그렇게 해서 또 하나의 허접한 영상을 선보입니다.
다른 때 보다 유독스레 부끄럽게 느껴지는 것은
메말라가는 감성들을 다잡지 못하고 조금은 매끄럽지 못한 상태로
영상을 완성을 해서 올리는 탓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