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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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3981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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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5848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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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69631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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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3907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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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57798 |
121 |
지란지교를 꿈꾸며 / 유안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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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7-14 |
8291 |
120 |
내 마음에 그려 놓은 사람 / 이해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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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7-31 |
8296 |
119 |
당신이 보고 싶은 날 / 이해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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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8-14 |
8955 |
118 |
나 당신을 버리려 합니다 / 한시종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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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8-29 |
8064 |
117 |
슬픈 기다림 / 이문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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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9-30 |
8097 |
116 |
가을 / 김용택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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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0-17 |
8389 |
115 |
11월, 당신 / 박상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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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1-07 |
7704 |
114 |
11월의 노래 / 김용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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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1-12 |
7565 |
113 |
그리움의 가을낙엽 / 도종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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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1-25 |
7728 |
112 |
11월은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 / 정희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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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1-28 |
7627 |
111 |
12월의 기도 / 목필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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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2-02 |
8369 |
110 |
또 한 해의 행복을 꿈꾸며 / 이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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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2-13 |
7179 |
109 |
무슨 말인가 더 드릴 말이 있어요 / 김용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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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2-22 |
7541 |
108 |
당신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 윤보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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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1-18 |
7265 |
107 |
겨울비 / 한시종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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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2-16 |
6810 |
106 |
그리움일 수밖에 없습니다 / 윤영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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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3-04 |
6304 |
105 |
잊혀지지 않는 아름다운 사람 / 윤영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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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3-18 |
6472 |
104 |
비 오는 날이면 / 양현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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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4-01 |
7728 |
103 |
말하지 마십시오 / 한시종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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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5-06 |
6508 |
102 |
눈물병 / 한시종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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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6-01 |
5573 |
101 |
보고 싶다 말하지 못합니다 / 지정옥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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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6-11 |
6518 |
100 |
그리운 당신 / 지정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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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7-09 |
6066 |
99 |
선택 / 손종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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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7-10 |
6242 |
98 |
한 사람이 있습니다 / 김경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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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8-05 |
6159 |
97 |
가을엔 가슴으로 편지를 씁니다 / 이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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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2015-08-18 |
6656 |
96 |
그리움의 늪 / 권석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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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10-23 |
6974 |
95 |
가을 엽서(연작시) / 인애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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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10-29 |
7336 |
94 |
비오는 날의 커피 한잔 / 신현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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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11-13 |
7647 |
93 |
가을사랑 / 도종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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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11-23 |
7654 |
92 |
가슴에 묻어야 할 추억 / 윤영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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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11-25 |
7618 |
어느 누굴 향하기 보다 휭하니 비워져버린
작은 가슴에 이것 저것 아무거나 채우려 하듯
애잔하게 흐르는 갸냘픈 멜로디는
어느 한적한 시골바닷가에 머무는
작은 겨울바람처럼 더 더욱 짙은 고독함을 토해냅니다
사랑이 스쳐 지나친 그 자리엔 웬지 모를 쓴 웃음만 입가에
맺혀버립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아무기억도 나지 않은데
이 밤따라 내 안의 또 다른 내가 더 더욱 외로운가 봅니다
바보같이 .............
오작교님 모처럼 들러보는 이자리
언제나 포근함이 느껴 집니다
요 며칠 눈이 많이 내렸는데 님계신곳은 괜찮은지요
지난 가을의 기억도 지워지기도 전에
이제 겨울의 품안에 들어 와버린것 같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눈길 안전운행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