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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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3938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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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5797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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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69591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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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3868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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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57741 |
421 |
이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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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5-23 |
5312 |
420 |
내 가슴에 숨어있는 사랑 / 초희 윤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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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5-20 |
5322 |
419 |
눈물과 바꾼 고독 / 윤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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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6-17 |
5333 |
418 |
사랑의 갈망 / 박희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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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6-15 |
5355 |
417 |
쓸쓸했습니다 / 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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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5-02 |
5358 |
416 |
빗속의 추억에 울고 있습니다 / 이문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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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5-18 |
5359 |
415 |
언제나 함께하고픈 사람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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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1-31 |
5380 |
414 |
섣달 그믐밤 / 한시종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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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1-26 |
5400 |
413 |
꿈이였습니다 / 윤영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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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4-28 |
5400 |
412 |
가을에 띄우는 편지 / 허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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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0-07 |
5401 |
411 |
그리움이 그대를 만나면 / 박해옥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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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7-15 |
5407 |
410 |
사랑하는 이여 / 심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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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2-08 |
5437 |
409 |
그리움, 눈물 그리고 사랑 / 김준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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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7-19 |
5443 |
408 |
마음속의 겨울비 / 윤갑수 (Sophies Tears - Hik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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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3-12-11 |
5477 |
407 |
내 안의 당신 / 유혜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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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5-04 |
5511 |
406 |
가슴 아팠던 가을이 떠나 갑니다 / 하늘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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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2-01 |
5527 |
405 |
눈물병 / 한시종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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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6-01 |
5573 |
404 |
가을편지 / 김세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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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1-14 |
5611 |
403 |
가을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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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8-31 |
5632 |
402 |
그대의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 이정하(Wake - Adam Hurs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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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3-09-21 |
5633 |
401 |
다른 사람에게서 그대를 본다는 건 / 한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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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07 |
5672 |
400 |
밤에 쓰는 편지 / 김세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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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3-19 |
5674 |
399 |
당신을 향한 사랑의 기도 / 윤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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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0-20 |
5714 |
398 |
내 안의 그대 / 양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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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2-06 |
5721 |
397 |
봄에는 가슴을 내 미렵니다 / 오광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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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4-15 |
5735 |
396 |
커피향으로 오는 그리움 /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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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4-08 |
5757 |
395 |
4월의 사랑 연가 / 김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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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4-18 |
5773 |
394 |
한 사람을 생각하며 / 김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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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3-29 |
5783 |
393 |
가을편지 / 이성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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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0-25 |
5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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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그리운 사람 / 초희 윤영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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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4-19 |
5785 |
본격적인 장마철로 접어드나 봅니다.
이곳은 일요일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움은 가을에만 짙어지는 가 했더니만
이렇듯 여름 장마의 빗줄기를 타고도 불쑥불쑥 솟아 오릅니다.
가을에 느끼는 그리움은 여유롭고 깊이가 있는 반면
빗속에 오르는 그리움은 어쩐지 조급하고 정열적이 됩니다.
그리움에도 색상이 있다는 것.
오늘 처음으로 경험을 해봅니다.
장마철,
눅눅함이 없이 늘 밝게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