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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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4331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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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6168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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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69967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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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4255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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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58155 |
181 |
봄비가 내립니다 / 김하인(강선생 브루스 - 임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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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2-03-18 |
6920 |
180 |
비가(悲歌) / 유하(Armenian Song / Gurdjieff)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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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6-03 |
6909 |
179 |
그대 봄비처럼 내게 오시렵니까 / 김설하(Manana Si / Jose J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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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8-03-26 |
6871 |
178 |
이젠 내가 울겠습니다 / 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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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15 |
6868 |
177 |
가을로 가는 길위에서 / 조규옥(La Vida Loca / C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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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09-07 |
6856 |
176 |
겨울비 / 한시종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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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2-16 |
6839 |
175 |
보고싶은 사랑아 / 정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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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6-21 |
6826 |
174 |
내 가슴에 당신을 가두고 / 윤영초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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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29 |
6818 |
173 |
가을이면 그리운 사람 / 이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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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8-30 |
6742 |
172 |
눈물병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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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3-09 |
6735 |
171 |
눈 쌓인 간이역에서 / 김철기(Romance / Adam Hu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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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9-02-21 |
6732 |
170 |
6월의 그리움 / 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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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6-16 |
6714 |
169 |
너무 사랑하여 죽지도 못합니다 / 김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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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16 |
6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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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가슴으로 편지를 씁니다 /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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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2015-08-18 |
6678 |
167 |
12월의 독백 / 오광수(눈이 내리네-Guitar Solo / 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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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8-12-06 |
6677 |
166 |
을미년! 한해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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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12-28 |
6672 |
165 |
봄이 오면 나는 / 이해인(Mapa De Soledad - Jacob Gurevitsch)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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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2-03-23 |
6641 |
164 |
소망의 詩 / 서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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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4-06 |
6623 |
163 |
그때는 몰랐습니다 / 김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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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12 |
6599 |
162 |
가을 편지 / 이해인(Come Away With Me / Aurélien Chambaud)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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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2-10-25 |
6581 |
161 |
11월 / 이외수(Lovers in Paris / Jacob Gurevitsch)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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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11-02 |
6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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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 말하지 못합니다 / 지정옥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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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6-11 |
6542 |
159 |
6월 편지 / 윤보영(Romance / Steve Barakat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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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9-06-27 |
6533 |
158 |
말하지 마십시오 / 한시종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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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5-06 |
6530 |
157 |
그리운 날에는 바랜 꽃잎도 젖는다 / 양애희 - Tchaikovsky June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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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0-06-18 |
6528 |
156 |
11월 / 최영희(Россия с нами / Gulko Mihail)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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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8-11-05 |
6521 |
155 |
11월의 선물 / 윤보영(Mera Magiou / Agnes Baltsa)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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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8-11-19 |
6517 |
154 |
그리운 사람 / 한시종( Nyfes / Stamatis Spanoudaki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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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8-03 |
6499 |
153 |
잊혀지지 않는 아름다운 사람 / 윤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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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3-18 |
6488 |
152 |
12월의 일기 / 전진옥(Biguine / David Khatil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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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8-12-09 |
6452 |
4월이 시작되는 첫 날입니다.
예전에는 '호시절 춘삼월'이라고 하였는데,
아무래도 3월에는 봄을 이야기하긴 너무 이른감이 있지요?
봄볕이 화창한 날입니다.
한 달에 한 편의 영상도 제작하지 못하는 피폐해진 가슴에
촉촉하게 봄비라도 내려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좋은 봄날이 되세요.
註 : 세 번째의 문단의 첫 번째의 행 '한 발짝~'과 두 번째의 행 '두 발짝~'은
김윤진 시인님의 원작에는 두 번째의 문단 첫 번째의 행과 두 번째의 행이며
원작에는 '한발자국'과 '두발자국'으로 표기가 되어 있는데,
제가 임의로 '한 발짝'과 '두 발짝'으로 수정을 한 것입니다.
'발자국'은 '발로 밟은 자리의 남은 자국'을 뜻하는 말이며,
따라서 걸음을 세는 단위에는 '발짝'을 쓰는 것이 맞는 표현이 아닌가 싶어서이지요.
혹여 주제가 넘었다면 이해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