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
오작교 | 46107 | | 2021-01-29 | 2021-02-18 20:16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
오작교 | 58000 | | 2015-09-23 | 2024-03-31 17:58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
오작교 | 71805 | | 2011-04-05 | 2024-03-31 17:58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11
|
오작교 | 116114 | | 2007-02-14 | 2024-03-31 17:57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
오작교 | 60025 | | 2008-01-20 | 2024-03-31 17:53 |
421 |
가슴에 담은 사랑 / 박소향
34
|
오작교 | 10413 | | 2006-05-09 | 2016-05-27 15:11 |
|
420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7
|
오작교 | 10356 | | 2007-12-31 | 2007-12-31 13:28 |
|
419 |
겨울나무 바라보기 / 배월선
7
|
오작교 | 10337 | | 2012-01-29 | 2021-04-10 21:23 |
|
418 |
그리움의 세월 / 손종일
14
|
오작교 | 10161 | | 2009-10-25 | 2009-11-10 18:48 |
|
417 |
가을여행 / 박현진
14
|
오작교 | 10045 | | 2009-11-08 | 2010-01-03 00:04 |
|
416 |
중년의 가슴에 찬바람이 불면 / 이채
25
|
오작교 | 10039 | | 2009-08-30 | 2009-11-11 15:52 |
|
415 |
가을 노트 / 문정희
13
|
오작교 | 9963 | | 2007-10-28 | 2020-03-29 00:31 |
|
414 |
겨울 편지 / 이혜수
27
|
오작교 | 9950 | | 2009-12-13 | 2010-01-01 03:06 |
|
413 |
어느 날 문득 / 박숙인
20
|
오작교 | 9885 | | 2006-08-17 | 2021-01-26 16:04 |
|
412 |
묻어버린 아픔 / 최수월
16
|
오작교 | 9860 | | 2006-09-05 | 2021-01-26 15:58 |
|
411 |
비 오는 날에 나는 / 유명숙
11
|
오작교 | 9835 | | 2009-11-29 | 2009-12-03 11:02 |
|
410 |
내게 당신은 첫눈 같은 이 / 김용택
11
|
오작교 | 9835 | | 2010-01-10 | 2010-02-22 22:17 |
|
|
인연(因緣) / 한시종
8
|
오작교 | 9817 | 1 | 2012-04-19 | 2021-04-10 21:19 |
Moonlight / Daydream
|
408 |
사무치도록 그리운 사람 / 심성보
23
|
오작교 | 9622 | | 2006-03-09 | 2016-05-27 14:46 |
|
407 |
눈물 같은 사랑 / 김윤진
9
|
오작교 | 9553 | | 2012-04-01 | 2021-04-10 21:20 |
|
406 |
그대의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 이정하
14
|
오작교 | 9548 | | 2007-07-15 | 2010-10-04 15:25 |
|
405 |
존재의 이유 / 손종일
2
|
오작교 | 9426 | | 2005-02-20 | 2024-06-13 10:38 |
|
404 |
그리움이 가득한 날은 / 용혜원
13
|
오작교 | 9417 | | 2006-03-02 | 2022-04-16 20:32 |
|
403 |
따스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당신 / 윤영초
31
|
오작교 | 9413 | | 2006-05-18 | 2021-01-26 19:49 |
|
402 |
그리워서 저 혼자 울던 / 양현주
7
|
오작교 | 9363 | | 2012-05-01 | 2021-04-10 21:18 |
|
401 |
보고싶다 / 이정희
8
|
WebMaster | 9348 | | 2013-01-27 | 2021-04-10 20:48 |
|
400 |
그리움에 저무는 가슴 / 전순연(들꽃향기)
30
|
오작교 | 9332 | | 2007-06-24 | 2020-03-29 00:42 |
|
399 |
사랑하고 싶어요 / 최지은
15
|
오작교 | 9277 | | 2014-04-01 | 2021-01-20 21:09 |
|
398 |
기다림 / 모윤숙
7
|
오작교 | 9269 | | 2014-03-25 | 2021-01-20 21:11 |
|
397 |
보고싶은 사람 / 심성보
27
|
오작교 | 9252 | | 2008-07-27 | 2010-10-04 17:14 |
|
396 |
하얀 시간을 기억하는 날에 / 향일화
16
|
오작교 | 9235 | | 2005-12-22 | 2022-04-16 20:23 |
|
395 |
머물다 가는 낙엽처럼 / 이서윤
29
|
오작교 | 9227 | | 2008-09-08 | 2010-10-04 17:20 |
|
394 |
당신이 보고 싶은 날 / 이해인
10
|
오작교 | 9130 | | 2014-08-14 | 2021-01-20 20:13 |
|
393 |
가을비 / 도종환
11
|
오작교 | 9116 | | 2012-11-02 | 2021-04-10 21:00 |
|
392 |
그대 너무도 그리운 날에는 / 강명하
19
|
오작교 | 9098 | | 2009-02-08 | 2021-01-23 17:17 |
|
안녕!
흘러간 내사랑
이 인사를 마지막으로
나 당신을 버리려 합니다
한없이 서러운 그 이름
이젠 아주 잊으려 합니다.
詩人은 이렇게 잊는다고 적었습니다.
지금쯤은 그 이름을 다 잊었을까요?
봄이 되면 마른 나무에 새 잎이 돋듯이
잊었다고 하는 생각이 잊혀질 즈음이면
또 다시 돋아나지는 않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