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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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6027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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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7928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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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71710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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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6022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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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59931 |
241 |
가을의 길목에서 / 김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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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8-31 |
7851 |
240 |
당신을 사랑합니다 / 나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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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2-15 |
7847 |
239 |
당신은 모릅니다 / 윤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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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2 |
7847 |
238 |
가을 하늘에 부친 편지 / 윤영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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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09-11 |
7846 |
237 |
눈물보다 슬픈 사랑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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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8-21 |
7842 |
236 |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 송영심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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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1-23 |
7810 |
235 |
가을사랑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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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11-23 |
7810 |
234 |
12월의 詩 / 방재승(Confessa / Adriano Celenta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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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12-09 |
7803 |
233 |
비오는 날의 커피 한잔 / 신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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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11-13 |
7801 |
232 |
비가 내리는 날이면 / 최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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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6-23 |
7794 |
231 |
11월은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 / 정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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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1-28 |
7779 |
230 |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 홍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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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7-14 |
7774 |
229 |
유월이 오면 / 도종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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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30 |
7772 |
228 |
가슴에 묻어야 할 추억 / 윤영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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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11-25 |
7758 |
227 |
이별 / 지정옥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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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07-25 |
7746 |
226 |
가을 연서(戀書) / 김설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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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10-25 |
7744 |
225 |
12월의 기도 / 윤영초(Alla Lehmusten Kuljettiin / Tarja Lunna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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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12-21 |
7736 |
224 |
그리움엔 이유가 없다지요 / 인애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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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7-27 |
7731 |
223 |
비에 젖은 그리움 / 하늘빛 최수월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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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23 |
7723 |
222 |
11월의 노래 /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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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1-12 |
7721 |
221 |
소리없이 내게 온 사랑 / 최수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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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8-14 |
7718 |
220 |
비 소리에 그리움 묻어 나니 / 최은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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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07-02 |
7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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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 박현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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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9-23 |
7701 |
218 |
무슨 말인가 더 드릴 말이 있어요 / 김용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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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2-22 |
7697 |
217 |
그대가 지독히도 그리운 날 / 이정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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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8-07 |
7650 |
216 |
가을비 / 목필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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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10-07 |
7645 |
215 |
겨울비 / 이외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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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02-15 |
7643 |
214 |
나 이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 윤미라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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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7-10 |
7635 |
213 |
사랑했습니다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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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6-30 |
7633 |
212 |
아마 그런게 인연이지 싶습니다 / 배은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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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8-26 |
7613 |
곁에 사랑하는 가족이 없어서도 아니고
목숨처럼 아끼는 친구가 없어서도 아닌데
외로움과 쓸쓸함이 밀려올때가 있지요.
채워도 채워도 다 채워지지 않는
마음 한켠의 빈마음이 있는거지요.
특히 오늘같이 늦가을의 스산함이 감도는 바람이
봄을 무색할정도로 불어대면
마음의 오한은 감당하기가 어렵지요.
나이탓이라........
그렇게 위안 받아야 되나요?
하지만
이렇게 스산하게 바람부는날이 있는가 하면
맑고 화창한 봄날도 있듯이
우리 마음의 오한이 있는날이 있으면
소리내어 크게 웃는날도 있지요.
오작교님은
이렇게 많은 님들이 곁에 있으니
마음에 오한은 없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