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81
회원가입
로그인
단 한번이라도 / 한시종
오작교
https://park5611.pe.kr/xe/Gasi_01/16569
2005.04.22
11:42:14
6081
20
/
0
목록
정사(情事) 1 / 김양희
이 게시물을
목록
2005.04.22
14:31:18
남항
영상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글보다는 만들어진 그림이나 음악이 더 좋아
황홀하게 오래동안 쳐다보고 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오작교님!
2005.04.22
15:28:40
오작교
남항시인님.
다녀가셨네요?
어젯밤 시인님의 홈에 갔다가 마음을 끄는
詩가 있어 슬쩍 들고 뛰어 왔습니다.
시인님의 詩는 늘 가슴을 들여다 보게 만드는 마력이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오작교
46013
2021-01-29
2021-02-18 20:16
공지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오작교
57912
2015-09-23
2024-03-31 17:58
공지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오작교
71697
2011-04-05
2024-03-31 17:58
공지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11
오작교
116009
2007-02-14
2024-03-31 17:57
공지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오작교
59918
2008-01-20
2024-03-31 17:53
그대 생의 숲속에서 / 김용택
(
16
)
오작교
2007.04.08
조회 수
8297
추천 수
19
말 못하는 바다 / 최재경
(
19
)
오작교
2007.04.29
조회 수
8335
추천 수
19
낙엽이 지는 이 길을 / 허순성
(
23
)
오작교
2007.10.30
조회 수
8271
추천 수
19
가을비 오는 날 / 정호승
(
23
)
오작교
2006.11.28
조회 수
8600
추천 수
18
봄은 어디쯤에 / 김춘경
(
25
)
오작교
2007.03.20
조회 수
8937
추천 수
17
다시 오는 봄 / 도종환
(
24
)
오작교
2007.03.26
조회 수
8929
추천 수
17
그대 가버리시면 / 심성보
(
19
)
오작교
2007.04.23
조회 수
8156
추천 수
17
그대 내 안에 사나봅니다 / 한시종
(
13
)
오작교
2009.08.16
조회 수
8998
추천 수
17
실연 / 김기만
(
29
)
오작교
2007.08.26
조회 수
8960
추천 수
16
그리움이 술이라면 / 이문주
(
22
)
오작교
2007.05.20
조회 수
8718
추천 수
16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 서정윤
(
13
)
오작교
2009.08.03
조회 수
8677
추천 수
16
빈 가슴으로 살 걸 그랬습니다 / 오말숙
(
25
)
오작교
2007.03.08
조회 수
8915
추천 수
16
겨울 바다 / 손종일
(
23
)
오작교
2007.11.25
조회 수
8580
추천 수
15
그리움의 비는 내리고 / 이효녕
(
17
)
오작교
2007.07.22
조회 수
8251
추천 수
15
그대 기다리는 일이 행복했습니다 / 윤영초
(
23
)
오작교
2007.04.15
조회 수
8572
추천 수
14
중년의 가슴에 찬바람이 불면 / 이채
(
25
)
오작교
2009.08.30
조회 수
10032
추천 수
13
당신은 모릅니다 / 윤영초
(
13
)
오작교
2007.02.12
조회 수
7846
추천 수
12
길의 노래 / 이정하
(
16
)
오작교
2007.05.13
조회 수
8371
추천 수
12
그리움은 커져만 가고 / 우홍배
(
13
)
오작교
2007.02.24
조회 수
7900
추천 수
12
그리움이라 해도 / 한시종
(
6
)
오작교
2009.09.13
조회 수
8846
추천 수
8
비 / 윤보영
(
21
)
오작교
2010.07.04
조회 수
20624
추천 수
6
가을엔 가슴으로 편지를 씁니다 / 이채
(
7
)
오작교
2010.11.07
조회 수
17708
추천 수
5
지독한 인연에 울다 / 김정한
(
14
)
오작교
2011.06.29
조회 수
18750
추천 수
5
눈 / 윤보영
(
10
)
오작교
2011.01.25
조회 수
14980
추천 수
4
빗물 속에 눈물을 숨기고 / 최옥
(
12
)
오작교
2010.08.02
조회 수
18703
추천 수
4
촛불 1, 2 / 윤보영
(
12
)
오작교
2011.03.20
조회 수
18777
추천 수
4
우리 어쩌다가 / 조병화
(
9
)
오작교
2010.08.30
조회 수
18012
추천 수
3
그대는 내 사랑입니다 / 윤보영
(
10
)
오작교
2010.08.16
조회 수
17757
추천 수
3
당신이면 참 좋겠습니다 / 양애희
(
10
)
오작교
2010.09.12
조회 수
19254
추천 수
3
침묵하는 그리움 / 김경훈
(
7
)
오작교
2011.07.15
조회 수
19205
추천 수
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글보다는 만들어진 그림이나 음악이 더 좋아
황홀하게 오래동안 쳐다보고 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오작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