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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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5842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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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7723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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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71542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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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5830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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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59738 |
391 |
가슴으로 그리운 사람 / 초희 윤영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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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4-19 |
5937 |
390 |
4월의 사랑 연가 / 김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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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4-18 |
5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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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그대 / 이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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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2-19 |
5955 |
388 |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재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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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3-30 |
5982 |
387 |
그대를 위한 겨울 기도 / 이효녕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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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2-13 |
5993 |
386 |
겨울비 / 이채(Svatovi - Aleksandra Đuranović)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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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3-01-13 |
6007 |
385 |
겨울비 / 용혜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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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2-25 |
6042 |
384 |
무슨 말인가 더 드릴 말이 있어요 / 김용택(Slavianka / John Sokoloff)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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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2-10 |
6059 |
383 |
단 한번이라도 / 한시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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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4-22 |
6073 |
382 |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날은 / 용혜원(고독 - 김도향 & 이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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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3-07-14 |
6082 |
381 |
마음이 머무는 곳에 / 향일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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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4-25 |
6085 |
380 |
5월 편지 / 도종환(Elegy - Adam Hurs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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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5-01 |
6090 |
379 |
사랑한다면 그렇듯 사랑한다면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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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4-04 |
6100 |
378 |
그리움 가슴으로 안아 / 이효녕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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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1-03 |
6105 |
377 |
잡고 싶습니다 이 가을을 / 류명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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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1-28 |
6132 |
376 |
빗물 같은 사람 / 박금숙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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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2-02 |
6134 |
375 |
사랑아 / 이설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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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3-23 |
6149 |
374 |
왜 그립지 않겠습니까 / 김현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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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02 |
6152 |
373 |
정녕 당신뿐입니다 / 한시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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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4-06 |
6157 |
372 |
등잔 / 도종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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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4-13 |
6161 |
371 |
중년의 가슴에 9월이 오면 / 이채(Суфий / Renara Akhoundova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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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9-09-14 |
6177 |
370 |
그리운 당신 / 지정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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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7-09 |
6178 |
369 |
천년의 시간 / 향일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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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3-22 |
6192 |
368 |
말라버린 사랑 / 한시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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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3-13 |
6201 |
367 |
그리움을 말한다 / 윤보영(빗속의 이별 - 조덕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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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3-05-05 |
6216 |
366 |
사랑의 미로 / 안재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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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4-27 |
6233 |
365 |
목놓아 불러야 할 이름 / 손종일(Elegy / Adam Hur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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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9-06-07 |
6244 |
364 |
외로운 사랑 / 이금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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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2-16 |
6256 |
363 |
7월의 기도 / 윤보영(The Lake and I - Ernesto Cortaza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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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3-07-06 |
6259 |
362 |
가슴 앓이 / 정영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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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4-12 |
6271 |
어느 누굴 향하기 보다 휭하니 비워져버린
작은 가슴에 이것 저것 아무거나 채우려 하듯
애잔하게 흐르는 갸냘픈 멜로디는
어느 한적한 시골바닷가에 머무는
작은 겨울바람처럼 더 더욱 짙은 고독함을 토해냅니다
사랑이 스쳐 지나친 그 자리엔 웬지 모를 쓴 웃음만 입가에
맺혀버립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아무기억도 나지 않은데
이 밤따라 내 안의 또 다른 내가 더 더욱 외로운가 봅니다
바보같이 .............
오작교님 모처럼 들러보는 이자리
언제나 포근함이 느껴 집니다
요 며칠 눈이 많이 내렸는데 님계신곳은 괜찮은지요
지난 가을의 기억도 지워지기도 전에
이제 겨울의 품안에 들어 와버린것 같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눈길 안전운행 하시길..........